문제제작자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정보
문제제작자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본문
아까 글올린 사람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쪽지로 메일로 도와주신 분들 감사해요.
일단 월요일날 전화를 준다고 하였기 때문에 조금 더 마지막으로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이사람에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람으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서 금액 부분 얘기하셨는데요,
선금 200만원에 추후 50만원 총 250에 계약했습니다. 전 그게 이상하다는걸 전혀 알지 못했어요.
무지한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신 분과 댓글을 달아주신 분만이 알고 계시겠지만,
월요일날 다시 어떻게 얘기가 됐는지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아까 제가 쓴 글을 내리는 이유는 지금은 조금 성급하단 생각이 들어서 일단 내려봅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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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일단 더치트 부터 등록하세요~

또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ㅠㅠ

저런 사람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건가요?
힘내세요.

더치트밖에 답이..ㅠㅠ

이 사람은 웹디자이너고 웹사이트24란 상호명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사실 저랑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 2,3년전에... 사람이 왜 그렇게 됐을까요.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이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경찰 신고로 보상과 직접 사과를 받아낸 적이 있습니다. 경찰이 금방 잡아내던데...

원래 팀장이라는 명함 조심하셔야 합니다.
거의 꾼들 쓰는 직함이 팀장이더군요. 쩝.!
거의 꾼들 쓰는 직함이 팀장이더군요. 쩝.!
피해금액이 2천 정도 되어야 바로 수사에 착수 할겁니다.
욕심을 버리는 수 밖에 ....
내가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수 밖에 ....
내가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10원경매 솔루션이 200~300이라는게 개인적으로 더 놀랍습니다.
절대로 맞춤형에 나오지 못할가격인데.... (쇼핑몰도 나올까 말까인데... 경매몰에서는 더더욱..나오기 힘듬)
그런데 10원경매 자체가 건전한 것이던가요?
일반 직장 여성이 갑자기 운영해보고 싶다는것 스토리는 조금 빈약한 느낌이 드는군요..
저번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지만..
양쪽 사정을 모두 듣기 전까지는, 한쪽에 편을 드는것은 조심해야 하는 일중에 하나라고 봐서, 어느쪽의 편도 들기는 꺼려 지는군요..
절대로 맞춤형에 나오지 못할가격인데.... (쇼핑몰도 나올까 말까인데... 경매몰에서는 더더욱..나오기 힘듬)
그런데 10원경매 자체가 건전한 것이던가요?
일반 직장 여성이 갑자기 운영해보고 싶다는것 스토리는 조금 빈약한 느낌이 드는군요..
저번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지만..
양쪽 사정을 모두 듣기 전까지는, 한쪽에 편을 드는것은 조심해야 하는 일중에 하나라고 봐서, 어느쪽의 편도 들기는 꺼려 지는군요..
계약금이 200이라니 2천일수도 있죠;;
계약금 10%만 받나요?
통상 안전을 위해서 50% 정도 받지 않나요?? 제 기준만 그런건가요?
여튼 위의 글에서 Total 300만원 지불이니까.. 2000은 아닌거 같긴한데..
글쓴이분은 이 글만 쓰고, 다시 로그인은 하실란가요??
대부분 하소연글은 1회 아이디 생성 + 추후 미로그인(안봄)이 통상적이던데..
잘 모르겠네요...
통상 안전을 위해서 50% 정도 받지 않나요?? 제 기준만 그런건가요?
여튼 위의 글에서 Total 300만원 지불이니까.. 2000은 아닌거 같긴한데..
글쓴이분은 이 글만 쓰고, 다시 로그인은 하실란가요??
대부분 하소연글은 1회 아이디 생성 + 추후 미로그인(안봄)이 통상적이던데..
잘 모르겠네요...
저 로그인 했습니다.
제 글이 하소연인건 맞지만, 나라님 주위에서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는 사람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제 글이 하소연인건 맞지만, 나라님 주위에서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는 사람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네... 통상적인 일에 대해서 글을 남긴것 뿐입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에 매일 들어오면... 이런 종류(하소연) 글이 종종 올라오며, 자기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막... 머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 3자 입장에선 처음부터끝까지 이야기 모르면, 외곡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사례도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언급하며, 덧글을 달수밖에 없으며, 글쓴이 분이 상당히 싫어할만한 글도 올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겁니다.
쓰비님의 입장은 당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셨죠?
네 .. 그래서 두분의 입장을 모두 듣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으며, 위의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는 쓰비님이 아니니까요
여기 자유게시판에 매일 들어오면... 이런 종류(하소연) 글이 종종 올라오며, 자기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막... 머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 3자 입장에선 처음부터끝까지 이야기 모르면, 외곡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사례도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언급하며, 덧글을 달수밖에 없으며, 글쓴이 분이 상당히 싫어할만한 글도 올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겁니다.
쓰비님의 입장은 당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셨죠?
네 .. 그래서 두분의 입장을 모두 듣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으며, 위의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는 쓰비님이 아니니까요
제편을 들어달라고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직접 당해보지 않으시고, 직접 겪어보지 않으셨잖아요. 제가 맘 조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빈약한 스토리가 아닙니다.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직접 당해보지 않으시고, 직접 겪어보지 않으셨잖아요. 제가 맘 조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빈약한 스토리가 아닙니다.
윗 답글을 참조 하세요.

수차례 연락두절에 잠수타고, 정당한 사유없이 약속을 어기는 제작자 또는 개발자라면 월요일에 간다고 해도 해결되진 않을 것 같네요..

이상하게도 의뢰자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보는 경향이 조금씩 있군요.
사이트 성격상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현상과 사실 자체만을 우선 받아들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사이트 성격상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현상과 사실 자체만을 우선 받아들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봤을때는 이상하게도 제작자에 관한 불만사항이 더 많이 올라왔던거 같은데요?
최근들어서 몇건 봤습니다.
그리고 의뢰자 또는 제작자의 글은 대부분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잘못된 3자의 반응은 아래의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조심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최근들어서 몇건 봤습니다.
그리고 의뢰자 또는 제작자의 글은 대부분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잘못된 3자의 반응은 아래의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조심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글쎄요. 과연 제작자에 대한 불만사항이 많은가요? 잘 찾아보시면 자게에는 이상한 클라이언트에 관한 넋두리 글이 더 많습니다.^^ 여기가 제작자의 아지터이다보니 당연히 그러하리라 생각하고요. 항상 보아오셨겠지만 이런 제작자는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지 않습니다. 서로 조심하고 싶어도 조심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군요. 어쨌거나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했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되시구요~
나라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제3자이시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절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피해자들을 모와야 한다는 경찰의 조언에 따라 제 입장에선 할수있는 최선을 하고있습니다
나라님 말씀은 제 얘기가 제입장에서만 제가 지어냇을 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 하시는 것 같은데. .택시 이야기처럼 제작자가 제 글을 보고 반박의 글이라도 제발 남겨줬음 하는 바람입니나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절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피해자들을 모와야 한다는 경찰의 조언에 따라 제 입장에선 할수있는 최선을 하고있습니다
나라님 말씀은 제 얘기가 제입장에서만 제가 지어냇을 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 하시는 것 같은데. .택시 이야기처럼 제작자가 제 글을 보고 반박의 글이라도 제발 남겨줬음 하는 바람입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