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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고 탈락시킨 웹회사에서 혹시 합격하여 주나요? 정보

면접 보고 탈락시킨 웹회사에서 혹시 합격하여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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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쯤 회사에 웹에이전시 이력서를 내고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와서 면접 보러 갔습니다.

실장이랑 사람과 잠깐 면접 후에 사장과 면접 보았습니다.

면접 후 결과는 불합격 입니다.

그런데 어제께 워크넷에서 알선이 되어 연락 했다고하길래 '아~ 거긴 제가 2-3년 전 쯤 면접보러 갔다가 불합격한 회사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 라고 한 후 연락 온 담당자와 전화 끊긴 했습니다만..바보 짓인가요?

그때 거기 웹회사에서 본 제것 포트폴리오와 지금의 포트폴리오 별반 그렇게 차이는 없고 4-5개 정도 포트폴리오가 업데이트 되었을 뿐이고 예전건 몇개 삭제한 것 뿐 외는 다 똑같습니다.

또 면접보러 가면 거기 사장도 저 얼굴 알 것이고요..이력서의 사진봐도 알것이고.그 사장이 기억력이 없다는 말이죠.ㅋ 그런데, 대부분 면접보러 온 시람들 얼굴 보면 회사 사장은 다 기억하고 알지 않나요? 머리 되게 안나쁘다면 말이죠.ㅋ

그래도, 혹시나 알지 모르니 면접 보러 가기도 뭐하던데..면접 보더라도 그때 그 질문을 거기 사장이 또 비슷하게 할 것 같기도하고..

사장 입장에서도 좀 뻘줌 할 것 같기도하고..그렇다고 그 사장이 저더러 탈락시켜서 미안하다고 말 할 이유도 전혀 없을테고...ㅋ

혹시 이런 상황에서도 면접을 보는 게 낳을까요? 아니면. 저와 같은 상황 처하신 분 계신가요?

면접이라도 안봤으면 다시 이력서 라도 내보겠는데 말이죠..^^

조언이면 조언이겠거 답변이면 답변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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