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램 추가로 우리집 머신이 걸어다닙니다. 정보
드뎌 램 추가로 우리집 머신이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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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와(?) 장터에 중고매물로 나온 삼성 DDR RAM을 싸게 사서, 7년전 구입했던 우리집 AMD Athlon64 머신에 달아주었습니다.
윈도에선 매일 기어가면서 램 모자라다고 하드를 벅벅 긁어대고, 우분투에선 맨날 띄우는 이클립스 환경 띄우는데 화면이 얼어버리다가 한참 뒤에 로딩되는 슬픔을 딛고..
두둥..
삼성램 512 두개를 모셔오니
쾌적한 환경이 된듯 합니다.
근데..
방열판이 반짝반짝하는 GEIL 램 옆에 방열판 없는 삼성램 꽂아 놓았더니 삼성램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램소캣 꽉채워서 512짜리 4개를 꽂았는데, 처음엔 불량 받은줄 알고 "역시나 " 했지만..
비프음 검색해보니 전원문제란 얘기에 이리 저리 바꿔끼우길 여러 번,
어느순간 인식이 되면서 부팅 후 램체크에 2기가 용량이 떡 하니 올라오네요.
아 기쁘당..
아..
기쁜 맘으로 무거운 툴로 유명한 이클립스 SpringSource Tool 을 또 띄워보았는데..
첫 로딩할땐 지금도 버벅이는군요 ㅋㅋㅋ. 시퓨는 어느정도 느리다는..
그래도 화면이 백그라운드작업 많이 걸리면서 회색으로 변하는 순간이 여러번이었는데 이젠 회색이 잘 안나오는데 만족합니다.
램 모자라 하드 긁던 소리는 없어지고.. 쾌적해졌어요.
요 글 적고 윈도우로 다시 부팅해서 벅벅 긁는 증상 없어졌는지 테스트해야징..
윈도에선 매일 기어가면서 램 모자라다고 하드를 벅벅 긁어대고, 우분투에선 맨날 띄우는 이클립스 환경 띄우는데 화면이 얼어버리다가 한참 뒤에 로딩되는 슬픔을 딛고..
두둥..
삼성램 512 두개를 모셔오니
쾌적한 환경이 된듯 합니다.
근데..
방열판이 반짝반짝하는 GEIL 램 옆에 방열판 없는 삼성램 꽂아 놓았더니 삼성램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램소캣 꽉채워서 512짜리 4개를 꽂았는데, 처음엔 불량 받은줄 알고 "역시나 " 했지만..
비프음 검색해보니 전원문제란 얘기에 이리 저리 바꿔끼우길 여러 번,
어느순간 인식이 되면서 부팅 후 램체크에 2기가 용량이 떡 하니 올라오네요.
아 기쁘당..
아..
기쁜 맘으로 무거운 툴로 유명한 이클립스 SpringSource Tool 을 또 띄워보았는데..
첫 로딩할땐 지금도 버벅이는군요 ㅋㅋㅋ. 시퓨는 어느정도 느리다는..
그래도 화면이 백그라운드작업 많이 걸리면서 회색으로 변하는 순간이 여러번이었는데 이젠 회색이 잘 안나오는데 만족합니다.
램 모자라 하드 긁던 소리는 없어지고.. 쾌적해졌어요.
요 글 적고 윈도우로 다시 부팅해서 벅벅 긁는 증상 없어졌는지 테스트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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