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되는 부분이 거의 전무하지만, 결론은 기본으로...(basic 짱!) 정보
인사 뜻대로 되는 부분이 거의 전무하지만, 결론은 기본으로...(basic 짱!)본문
늘 그렇지만~*
이것 저것 조금씩 만져보려고 해도,
뜻대로 안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요 며칠 짬짬이 홈페이지 만들어 보려고 버둥대보지만,
마음만 앞설 뿐 뜻대로 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틀을 조금 잡았다가 이내 삭제해 버리고,
큰 부분을 개략적으로나마 파악한 후
전체적인 조화와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 하는 데 말이죠.
-. 특별한 컨텐츠가 없어서?
-. 컨텐츠에 따른 세부내용이 없어서?
-.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몰라서?
(솔직히 이 부분은 몰라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 디자인을 몰라서?
할 줄 모르는 건지, 아니면 볼 줄 모르는 건지...
원래 대부분의 유저들은 남이 해 놓은 것은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만들고 있는 부분, 앞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고도 합니다만...
아무튼 스스로 돌아볼 때 문제가 있긴 합니다.
다만, 그 문제가 뭔지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겠지요.
짧은 시간동안(나름대로 짬짬이 만져보기 시작한 것은 상당한 시일이 지났지만...) 만져 본 결과,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이 스킨의 적절한 조화에 있더군요.
-. 기능은 좋은데 이걸 사이트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떻게 매치를 시키느냐!
-.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플러그인이거나 스킨이지만 가끔은 적용조차 못해보는
자료도 상당수 되고...
적절한 조화와 사이트 분위기에 어울리는 적용방법을 나름대로 고민 후 얻어낸 결론은,
나름대로 특정 기능이 특화(?!)되어 있는 심플한 스킨의 구조와,
basic 스킨을 혼합한 형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역시... basic이 최고더군요.
basic! 짱! 짱! 짱!
단, basic 스킨에서도 아이콘은 싸그리 날려버릴 생각입니다.
개개의 용량은 크지 않으나, 원활한 네트워크 전송상태의 유무와 상관없이
게시판 관련 아이콘이 자주 로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 월요일 오전인데도 네트워크 접속상태가 원활한 편이네요.
간만에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 참... 아무리 줄여 나가려고 해도, '까만도둑'님의 인트로 페이지보다
웹페이지 용량이 5,000 ~ 10,000 bytes 정도 많게 나오네요.
정작 보여지는 부분은 훨씬 더 적은데 말이죠.
"까만도둑님!"
"비결 좀 알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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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궁금하네요....
까만도둑님 답변 바랍니다. :-)
까만도둑님 답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