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그누보드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 정보
미스테리..그누보드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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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
여기 저기 웹서핑하다보면 그누보드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많은 것 같은데,
정작, 배포판 다운로드는 얼마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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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에 헤딩은 아니구..의 청춘입니다..

고집 하나루다가 살아온 놈인데..기존거 따라하겠습니까?..
내 고집대루 살랍니다..^^
내 고집대루 살랍니다..^^
그러게요.. 웹호스팅 회사에서도 배포를 하는 상황이어서 정작 다운로드는 적은 것이겠죠...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
사용치 않으시는 분들을 찾는것이 더 빠를듯 합니다.
제로보드4가 배포 중단된 이후 그누4로 많이들 오시던데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2006년 7월? 또는 11월 이후 그누로 아는 분들 홈피나 그런 것 소개해 드린 것 같고요..
알려 드려도 이 분들이 일반인이다 보니 직접들 다운로드는 안 받으셨습니다.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설치해 주면 좋겠는데.. 설치시 1분이 안 걸리는 관계로 설치를 해 드린 것 같고요
지금까지 몇 분에게 그렇게 해 드렸는지는 기억도 못합니다.
지금 기억나는 확연한 갯 수 는 올 해, 10분 정도 세팅을 해 드린 것 같고요..
이 중.. 과거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7분 정도가 그누로 접근을 해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뀐 거죠..
의식이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뀐 것을 과거 몇 년 전 분들과
다르다는 것을 올 해 만나셨던 분 들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암튼.. 저를 통해서 배포된 그누보드도 100개는 넘을 것 같습니다.
이 분들 중 직접 그누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으신 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하며..
접속도 안 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접속을 하려 한다는 것과..
시도도 안 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그 정도는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웹작업 하시는 분들의 경우,
제 생각에는.. 한 분이 타인에게 소개하고 설치해 드린 것만 해도..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동안 아마추어였고.. 프로로 전향을 한 것은 지난 2011년 1월이며,
일반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 것은.. 지난 6월 입니다.
애초에 그누보드 설치 시 도메인키라도 하나 심어 놓으셨다면.. 그 숫자는 모두 파악이 용이하겠으나
목적이 다른 그누보드라서.. 도메인키는.. 사용치 않으신 것 같아요..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께는.. 그누보드 만큼 편하고 좋은 시스템이 없다 생각합니다.
새로 등록되는 신규버전을 클릭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등장이거나.. 또는..
아주 특이하신 분들이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클릭이 살짝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필요한 업데이트 정보만 집어다가.. 수정방식을 쓰실 것 같아서요..
전체 통계와..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누보드 기반 빌더들 모두 그누보드 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알려 드려도 이 분들이 일반인이다 보니 직접들 다운로드는 안 받으셨습니다.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설치해 주면 좋겠는데.. 설치시 1분이 안 걸리는 관계로 설치를 해 드린 것 같고요
지금까지 몇 분에게 그렇게 해 드렸는지는 기억도 못합니다.
지금 기억나는 확연한 갯 수 는 올 해, 10분 정도 세팅을 해 드린 것 같고요..
이 중.. 과거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7분 정도가 그누로 접근을 해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뀐 거죠..
의식이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뀐 것을 과거 몇 년 전 분들과
다르다는 것을 올 해 만나셨던 분 들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암튼.. 저를 통해서 배포된 그누보드도 100개는 넘을 것 같습니다.
이 분들 중 직접 그누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으신 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하며..
접속도 안 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접속을 하려 한다는 것과..
시도도 안 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그 정도는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웹작업 하시는 분들의 경우,
제 생각에는.. 한 분이 타인에게 소개하고 설치해 드린 것만 해도..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동안 아마추어였고.. 프로로 전향을 한 것은 지난 2011년 1월이며,
일반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 것은.. 지난 6월 입니다.
애초에 그누보드 설치 시 도메인키라도 하나 심어 놓으셨다면.. 그 숫자는 모두 파악이 용이하겠으나
목적이 다른 그누보드라서.. 도메인키는.. 사용치 않으신 것 같아요..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께는.. 그누보드 만큼 편하고 좋은 시스템이 없다 생각합니다.
새로 등록되는 신규버전을 클릭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등장이거나.. 또는..
아주 특이하신 분들이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클릭이 살짝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필요한 업데이트 정보만 집어다가.. 수정방식을 쓰실 것 같아서요..
전체 통계와..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누보드 기반 빌더들 모두 그누보드 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태클은 아니고요.
밑에 어디 관리자님 글 전후에 글 당분간 한 달 가량 안쓰신다고 막아달라 뭐 그런거 본 듯 한데.. 그 뒤로도 굉장히 왕성히 활동하시네요..? 하하..
그냥 그런 말 남기지 마시지....
밑에 어디 관리자님 글 전후에 글 당분간 한 달 가량 안쓰신다고 막아달라 뭐 그런거 본 듯 한데.. 그 뒤로도 굉장히 왕성히 활동하시네요..? 하하..
그냥 그런 말 남기지 마시지....
ㅋㅋ.. 자게중독증을 고쳐 보겠다고.. 자진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아직 약효는 있어.. 그 동안 시작도 못했던 작업들이 겨우 진행되고 있습니다.
욕은 아직 못 먹었으나.. 좋으신 분들이라서 믿고 기다리는 것이지.. 곧.. ㅡㅡ.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거의 한 달을 땡땡이.. ㅠㅠ..
이 자게중독 만큼은 꼭..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환자의 굳은의지였습니다.
이러다가도.., 환자 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 의사선생님께서..
또 가둬 버릴 것 같아.. 두려움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ㅡㅡ.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은 자료실 들어갈 때 휙..
눈치 껏.. 잽싸게 살펴 보고.. 티 안 나게 나간다고 엉뚱한 곳에서.. 따따닥.. 하고는
들어온 흔적도 감추고 있습니다. 여 까지는 아직 모르시지 않을까..
환자가 한 두 명 아니잖아요?? ^^
아직 약효는 있어.. 그 동안 시작도 못했던 작업들이 겨우 진행되고 있습니다.
욕은 아직 못 먹었으나.. 좋으신 분들이라서 믿고 기다리는 것이지.. 곧.. ㅡㅡ.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거의 한 달을 땡땡이.. ㅠㅠ..
이 자게중독 만큼은 꼭..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환자의 굳은의지였습니다.
이러다가도.., 환자 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 의사선생님께서..
또 가둬 버릴 것 같아.. 두려움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ㅡㅡ.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은 자료실 들어갈 때 휙..
눈치 껏.. 잽싸게 살펴 보고.. 티 안 나게 나간다고 엉뚱한 곳에서.. 따따닥.. 하고는
들어온 흔적도 감추고 있습니다. 여 까지는 아직 모르시지 않을까..
환자가 한 두 명 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