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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내릴려고 투표하지 말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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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닙니다.
겉으로 보면 상위 50퍼센트난 제외하고 하위 50%에게만 먼저 무상급식을 시행한다는 것.
하지만 구분 없이 모두 하자는 것이 반대파 의견.
이번 주민투표는...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시와 시장의 의견인 전자의 제한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냐.
여부입니다.
시장의 의견이고.. 한나라당의 의견이며 부자들의 의견입니다 대개.
반대로.. 야당의 의견이며 적잖은 일부의 생각 있는 부자 지식인들의 의견이며 다수의 일반 서민들의 의견이입니다. 전면 실시.
1.
50%를 구분하는건.. 얼핏 보면 좋은 것 같지만..
사실상 부에 의해 상하위로 반을 나누는 행위로... 이것이 드러나지 않을래야 드러나지 않을 수 없죠.
절반은 상위 절반의 하위란 말이 됨.
2.
예산 문제가 많은데.. 지금 이 투표를 위해 약 200억 가까운 돈을 대외적으로 낭비했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얼마나 더 끌어 썼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뿐 아니라 각종 예산 허위 집행을 비롯 매년 행해지는 지자체들의 소위 보도블럭 갈아엎기 등 예산 낭비를 감안하여도 예산 문제로 나라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재미나게도.. 1)번항처럼...
분명 부자에게 득이 되는 것이 아닌데.. 하위층에게만 무상 급식하고 상위층은 돈 내고 먹이는건데..
과연 부자들이 자기들만 쓰는데 저렇게 극성으로 찬성할까요?
문제는 여기에 있죠. 예산이 과다하게 나온다라는건데..
이 역시 막대한 상위층 지원을 하는 정권에서.. 그들이 왜 아쉬울까요.
각종 세 혜택이 상위층에게 보상하듯 행해졌었던 몇 년 전과 현재를 생각하면....
왜 그들이 저래까지 찬성을 할까요. 제한적 실행에....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가짜 보수 세력을 지지함으로 인해 얻어지는 부의 집중 현상을 더 노리고 하는거죠.
그깟 애들 밥값 정도는 더 내도 좋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들이 다음과 다다음까지 우리의 권력과 부를 지켜주길 바란다.
뭐 이런거죠.
겉으로 보면 상위 50퍼센트난 제외하고 하위 50%에게만 먼저 무상급식을 시행한다는 것.
하지만 구분 없이 모두 하자는 것이 반대파 의견.
이번 주민투표는...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시와 시장의 의견인 전자의 제한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냐.
여부입니다.
시장의 의견이고.. 한나라당의 의견이며 부자들의 의견입니다 대개.
반대로.. 야당의 의견이며 적잖은 일부의 생각 있는 부자 지식인들의 의견이며 다수의 일반 서민들의 의견이입니다. 전면 실시.
1.
50%를 구분하는건.. 얼핏 보면 좋은 것 같지만..
사실상 부에 의해 상하위로 반을 나누는 행위로... 이것이 드러나지 않을래야 드러나지 않을 수 없죠.
절반은 상위 절반의 하위란 말이 됨.
2.
예산 문제가 많은데.. 지금 이 투표를 위해 약 200억 가까운 돈을 대외적으로 낭비했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얼마나 더 끌어 썼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뿐 아니라 각종 예산 허위 집행을 비롯 매년 행해지는 지자체들의 소위 보도블럭 갈아엎기 등 예산 낭비를 감안하여도 예산 문제로 나라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재미나게도.. 1)번항처럼...
분명 부자에게 득이 되는 것이 아닌데.. 하위층에게만 무상 급식하고 상위층은 돈 내고 먹이는건데..
과연 부자들이 자기들만 쓰는데 저렇게 극성으로 찬성할까요?
문제는 여기에 있죠. 예산이 과다하게 나온다라는건데..
이 역시 막대한 상위층 지원을 하는 정권에서.. 그들이 왜 아쉬울까요.
각종 세 혜택이 상위층에게 보상하듯 행해졌었던 몇 년 전과 현재를 생각하면....
왜 그들이 저래까지 찬성을 할까요. 제한적 실행에....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가짜 보수 세력을 지지함으로 인해 얻어지는 부의 집중 현상을 더 노리고 하는거죠.
그깟 애들 밥값 정도는 더 내도 좋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들이 다음과 다다음까지 우리의 권력과 부를 지켜주길 바란다.
뭐 이런거죠.

투표를 하게 되면 33%가 넘어가서 개표가 가능하니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있는것입니다.
개표를 하는경우 거의 반대표가 쏟아질것이니 찬성표를 던져도 반대가 되어 버리는 이상한 구조의 주민투표니까요.
즉 투표를 안하는것이 찬성하는것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모양새가~!
개표를 하는경우 거의 반대표가 쏟아질것이니 찬성표를 던져도 반대가 되어 버리는 이상한 구조의 주민투표니까요.
즉 투표를 안하는것이 찬성하는것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모양새가~!
투표 안하면 점진적으로 무상급식이 확대되는 현재의 정책대로 갑니다.
투표안으로 나온 2개는 현재 교육처엥서 실행중인 안과는 다른 것이고요..
하나는 소득50% 갈라서 밥을 주네마네 하는 서울시 안이고
또 하나는 정체불명의 안건으로 내년부터 초딩전면 후내년?부터 중딩 전체?로 확대하는 안입니다.
현재 투표 선택지 둘 다 세부계획은 물론 예산안 집행방안도 없고 대안도없는? 그냥 뻘소리죠..
그냥 투표는 세훈이가 세몰이해서 대선출마에 떡밥으로 삼을까 하면서 시선집중효과를 놀인건데
어쩌다 자기꾀에 자기가 빠져서 쇼부를 봐야 하는 상황까지 몰고오게 된겁니다.
그러다보니 궁지에 몰리니 꼴받아서 사퇴드립한거고요..
한나라당에선 오세훈이 떠궈내고 다음에 누가 서울시장 보궐에 나오냐로 서로 눈치싸움하는 중이고요
민주당은 이겼다고 좋아라하고 그저 멍청하게 있습니다.
뭐 대충 이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 눈에는 이렇게 보이네요....
저는 전국 최하의 무상급식율에 빛나는 대구경북에 살고있습니다.. ;;;;
투표안으로 나온 2개는 현재 교육처엥서 실행중인 안과는 다른 것이고요..
하나는 소득50% 갈라서 밥을 주네마네 하는 서울시 안이고
또 하나는 정체불명의 안건으로 내년부터 초딩전면 후내년?부터 중딩 전체?로 확대하는 안입니다.
현재 투표 선택지 둘 다 세부계획은 물론 예산안 집행방안도 없고 대안도없는? 그냥 뻘소리죠..
그냥 투표는 세훈이가 세몰이해서 대선출마에 떡밥으로 삼을까 하면서 시선집중효과를 놀인건데
어쩌다 자기꾀에 자기가 빠져서 쇼부를 봐야 하는 상황까지 몰고오게 된겁니다.
그러다보니 궁지에 몰리니 꼴받아서 사퇴드립한거고요..
한나라당에선 오세훈이 떠궈내고 다음에 누가 서울시장 보궐에 나오냐로 서로 눈치싸움하는 중이고요
민주당은 이겼다고 좋아라하고 그저 멍청하게 있습니다.
뭐 대충 이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 눈에는 이렇게 보이네요....
저는 전국 최하의 무상급식율에 빛나는 대구경북에 살고있습니다.. ;;;;

잘사는사람도 무상급식 ... 꼭 필요한사람에게만 되어야되는데
씁쓸하네요 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