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만.. 제한적 공개란 상당히 힘든분야입니다.
일단 보여진다는것 자체는 모두 공개란것과 동일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저장하지 못하게 하더라도 다들.. 인터넷의 영상을 잡아서 저장하고 있고
제한되는것들을 일부분들은 풀려지는것이지요
결국 자료를 사용할때 마다 인증을 받게 하는형태가 일반적인듯 보여지는군요

가제트 만화영화를 통해 고찰:

1. 수사과장(?)인가 국장이 가제트를 직접 만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접선방식을 사용해 전달
2. 전달된 메시지는  1회에 한하여 파악 가능(사용횟수 제한)
3. 전달->파악에 소요되는 시간 이후로 메시지는 완전한 파기
4. 국장은 가제트의 활동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 대신 악당(이름을 까먹음)은 항상 모니터링한다.
그러나, 중요한건, 국장은 그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는지 항상 확인한다... 메시지로 전달된 폭탄이 항상 자기에게 던져지니까..

음..
어릴적 그 만화를 보면서 종이가 자동으로 몇 초 후에 파괴되는 기술이 가능할지 항상 생각해봤었습니다.
이상, 잡담이었고,

말씀하신 내용은 아래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면 더 답을 얻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1. 무엇을 피드백 받는가에 따라 배포방식이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2. 타겟 유저의 수준에 따라 배포방식이 달라져야 할 거 같습니다.
    예로, 공대의 특정 학과에서만 쓰는 실험용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웹 배포보다는 학교에 직접 로비해서 배포하는게 좋겠죠.. 아카데미 특별판 등으로 ..

피드백이라는 것은 사용자가 그 내용에 가치를 두고 있다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 신께 기도를 하게 되는 것처럼...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게 만들어진 정보는 쉽게 사용하면서 쉽게 복제되고, 내용이 귀중한 것이면 올바른 피드백이 올 것입니다.
사용에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이라는 장막을 걷을 수 있는 타겟 유저만 사용하도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전달하면 안될까..

경험상, 피드백을 원한다면, 전달할 내용(content)을 적절한 환경(context)으로 포장해야 제대로 피드백을 받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예로, 파이어폭스 1.5 같은..

이상 주절이였습니다.
코멘트 이렇게 생각하며 날리긴 처음입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