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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해외 대우 상황 정보

웹디자이너 해외 대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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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bdesignersalary.net/

According to statistics, the average salary for a basic web designer is right around $50,000 a year.

A web developer working within the United States with 1-4 years of experience can expect an average annual salary of just over $37,000, while someone with 5-9 years of experience might receive as much as $60,000 annual pay. For those with 20+ years of experience, you can expect a yearly income of well over $70,000.

If you’re interested in going after the real money in web design, however, you’ll need to work towards landing a job as a senior web designer. While there is quite a bit more technical work involved with this job, the pay can be exceptionally higher than that of a starting web designer salary – even one that is working within the same website design company or organization. In fact the average senior web designer salary is nearly $85,000, while some may receive as much as $100,000 yearly.

기업에서 영주권/비자를 스폰해줘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해외 웹디자이너의 대우상황이네요..

http://www.authenticjo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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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근데 우리 디자이너들이 우수하긴 하지만 뭔가 획기적이거나 창의력은 외국 디자이너에 다소 쳐지는 감도 있습니다.
개개인보단 평균적으로 보면 말이죠.
테크니셔는 많은데 말이죠.
외국 단가가 높은거도 있겠지만 그런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과연 우리들이 조건을 맞춰서 외국 간다고 다들 고임금이 되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장은 그들을 놀래킬 수준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녹록하지 않을껍니다.
그리고 구태의연한 국내 작업에 몸이 맞춰진 상황이라면 외국의 작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별개지만..
외국 선진국들엔 50대의 현역 디자이너들이 즐비합니다. 웹쪽에도..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나이 들면 죄다 관리자로 돌리는 한국..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 때입니다.
어리다 = 신선하다..라는 편견을 가진 대한민국이죠.
그리고 한국 시장의 문제점.
모든걸 아주 쉽게 본다는것.
쉽게 보면서 타인을 배격하는 태도.
이것이 있는한... 절대 타인에 대한 대접에 소홀할 수 밖에..
근데 년차수가 갈수도 연봉 상승이 적네요....
그리고 해외 경우에는 세금을 엄청 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몇배처럼 보이지만..
1.5~2배 정도가 체감입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물가부분들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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