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 방향성 정보
빌더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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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만든 빌더란게 반복적으로 개발되는 부분을 줄여놓기 위해서 만든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많아서 메뉴같은 부분이 유동성 있게 된게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만들어둔 것인데요. 사용하다보면 필요한 것도 많아지니 처음에 심플하게 만들어야지 했던 부분이 좀 많아졌네요...ㅎㅎ
앞으로 빌더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요. 아래 글 읽다보니 CMS 얘기도 생각해보면 방향성으로 삼아야 할 부분 같기도 하구요. 최종적인 빌더의 형태는 어떻게 될까요?
그냥 생각이 많아져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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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모듈 + 스킨 형태의 개발 방법은 가장 이해하기 쉽고, 단 시간에 적용 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자 입장에서 , 완벽한 MVC는 아니더라도 , V + C(통합컨트롤러) + (M) 정도 분류 되는 형태로 개발 되어지면 어떨가 싶습니다.
메뉴관리가(통합컨트롤러 역할을 해주고) 개발자는 필요한 페이지를 생성 한 후 V(HTML) + M(php) 형태로 되면 어떨가 싶습니다. (조금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말이죠, 스킨을 가져다가 적용하긴 쉬워도 커스트 마이징 및 기타 수정을 하려면, 아직 php 내공이 딸려서 그런지.. 찾아서 수정하는데 생각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메뉴관리가(통합컨트롤러 역할을 해주고) 개발자는 필요한 페이지를 생성 한 후 V(HTML) + M(php) 형태로 되면 어떨가 싶습니다. (조금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말이죠, 스킨을 가져다가 적용하긴 쉬워도 커스트 마이징 및 기타 수정을 하려면, 아직 php 내공이 딸려서 그런지.. 찾아서 수정하는데 생각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딱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어중간한 빌더가 나오면 좋지않을까요??
빌더보단 스킨이 많으면 사이트 구성하는것도 쉬울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개인적 소견입니다.
빌더보단 스킨이 많으면 사이트 구성하는것도 쉬울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개인적 소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엔 심플하게 만들려다 자꾸 반복되는 기능추가로 걸래가 되더군요...ㅜ_ㅜ
결국 심플하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만든후에 새로운 홈페이지가 만들어질 경우 프로토타입은 나두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추가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심플하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만든후에 새로운 홈페이지가 만들어질 경우 프로토타입은 나두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추가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