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훗 아시다시피!!!

회사가 망해서  이직을 합니다. ㅋㅋㅋㅋ 신년부터 버라이어티 합니다!!

개발자 사이트를 여러군데 가는데 그중에 한 곳에서 본것을 긁어왔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좋은 회사 안좋은회사 평가 기준이래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전제로 IT회사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전적으로 이이야기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럴 확률이 거의 높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우선 이글을 읽는 분이라면 좋은 회사로 들어갈수

있는 기본조건을 갖추신 분이 그리 많지 않을 거 같다.

왜냐면 벌써 대기업에 들어 가시거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계실테니까 말이다.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대기업이 아닌 작은중소기업 회사들에 대해서

좀 알아야 되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는다.



우선 첫번째로 회사에 홈페이지가 존재 하지 않는 회사는 열에 아홉은 사람 장사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안가는게 나을듯 ..회사의 목표가 없는 회사가 많다.단지 사람장사만 한다.특히 초보자들을 이용해서 단가나 많이 후려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번째로 회사인원을 확인 해봐야 한다.사무실 하나 달랑 있으면서 인원이 너무 많은 회사도 좋은 회사가 아니다.회사에 임원이 몇명인지 확인해보고 임원이 없이 달랑 임원 2,3명인 회사는 역시 사람장사다.



세번째로 회사 복지도 한번은 물어봐야 한다. 어려운 경제사정을 들어서 기본적으로 작은회사가 복지 이야기를 아예 빼버리고 이야기 하면 .그런회사는 소속감이 전혀 없는 회사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들어가지 않는게 나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초보자들에게 이야기 하건데 계약할때 잘못하면 평생 고생이다.

이런 회사들은 초보자들의 약점을 잡아서 계약할 때 금액을 완전히 후려 친다는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직이 좋은줄 알고 회사에서 유도 하는데 초보자일 수록 정직은 아주 안좋을 확률이 높다. IT는 프로젝트 들어가서 잘 못하면 회사를 관두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사람장사하는 회사에선 더욱더 약점으로 이용한다.



위의 내용관련된 회사만 조심하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도 될듯 하다.

나를 직원으로 생각하는 회사.그런회사라야 한다.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출처 : http://www.okjsp.pe.kr/seq/13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