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이틀동안 죽다 살아 났어요. ㅠㅠ
혼자 살다보니 이럴 때 서럽습니다. ㅡㅡ;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한게 한 숨 자고나서 저승을 경험했습니다.
오늘에서 겨우 기운을 차렸습니다.
ㅠㅠ
독거노총각은 이렇게 죽어도 몇 달 뒤에 옆집에서 신고해서 알겠구나 싶은게...
원래 오늘 이사 하려던 계획이 몸저 누워 있느라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갑작스레 일 봐달라는 건 왜 그리 밀려드는지...
낼 이사 견적 내러 온다는데 최대한 짐 없어보이게 짐을 몇 개 숨겨 둬야 할까요? ㅋ 넘 얄팍하죠?
이사 할 곳이 사무실인데 보면 볼 수록 참 마음에 안듭니다.
급하기도 하고 싸게 나왔길래 선뜻 계약 했더니 이런저런 문제가 많네요.
들어가는 입구가 골목인데 넘 좁기도 하고... 암튼...
며칠 죽다 살아 났는데 일이 잔뜩 밀려있습니다.
사람은 이래서 혼자 살면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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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해 지니 두통이 다시 밀려오네요. ㅎ
혼자있을때 아픈것처럼 서러운게 없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