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쿡탑 쓰시는 분 사용 소감 좀 공유 부탁드려요. 정보
전기쿡탑 쓰시는 분 사용 소감 좀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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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사무실이 가스가 없어요.
가스통이 있긴 한데 호스 연결하려면 벽에 구멍도 뚫어야 하고 LGP 가스렌지를 또 사야 되고 해서 대응책으로 전기쿡탑을 쓸까 하는데 어느 블로그의 후기에서 라면 끓이 때 팔팔 끓일 수가 없어서 맛이 덜하는 단 한 줄의 평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ㅎㅎ
제 마음을 돌려 주실 분 사용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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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팔팔 끓지는 않긴 합니다.
국물이라던지 튀거나 하면 닦아내기도 좀 어렵기도 하고, 물 약간 묻히면 녹슬기도 하고...
뭐든 관리하고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
국물이라던지 튀거나 하면 닦아내기도 좀 어렵기도 하고, 물 약간 묻히면 녹슬기도 하고...
뭐든 관리하고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
인덕션은 화력 너무 약해서 답답해 죽습니다..
냄비나 후라이팬도 인덕션 전용을 써야 그나마 조리라도 됩니다.
예전에 누가 일반 냄비올려놓고 라면을 끓였는데 한시간동안 안끓어서 욕을했다는 소문이 ;;;
암튼 화력은 생각보다 많이 약하니
만약 부르스타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부르스타 강추입니다.
곰탕끓이지 않는한은 제일 쓸만하더군뇽..
삼시세끼 다해묵어도 부탄가스값도 얼마 안나옵니다...
냄비나 후라이팬도 인덕션 전용을 써야 그나마 조리라도 됩니다.
예전에 누가 일반 냄비올려놓고 라면을 끓였는데 한시간동안 안끓어서 욕을했다는 소문이 ;;;
암튼 화력은 생각보다 많이 약하니
만약 부르스타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부르스타 강추입니다.
곰탕끓이지 않는한은 제일 쓸만하더군뇽..
삼시세끼 다해묵어도 부탄가스값도 얼마 안나옵니다...
나 저런거 본적없어요;;;우와 신기해 티비에서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다는 저거 손대면 뜨가워요?
여론이 좋지 않네요. ㅋㅋ 라면은 팔팔 끓여야 하는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