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 보니 이런글이 있군요.. 정보
다음 아고라에 보니 이런글이 있군요..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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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 파키는 노동자 평균임금이 월 5만원 개성공단은 몇년 전에 57달라 , 베트남은 3개국어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는 월 20만원이면 씀 --한국인이 베트남 여대생과 월 20만원이면 동거 -- 외노자 월 120만원 자국송금 --한달 일해서 2년치 월급이면 한국으로 말하면 262만 * 24개월 = 6288만원 --연봉으로 따지면 7억5천만원짜리임 --그러기에 3년 일하면 자국에 가면 중산층이 된다함 --다문화 반대 =다문화는 민족성을 없애고 노예층을 두텁게 하려는 술책임 -- 인구는 점차적으로 감소가 바람직함
참 의미 심장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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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딴건 몰라도..
다문화정책= 이민정책이라는게
싼 인건비의 인력을 수급하기 위한
자본세력의 의도라는 점은
일리있어보입니다.
다문화정책= 이민정책이라는게
싼 인건비의 인력을 수급하기 위한
자본세력의 의도라는 점은
일리있어보입니다.
먼저 우리가 반성해랴할게 많아요...무조건적으로 싸고 좋은것만 원하지 않았나...
좋은것을 적당한가격에 써야하는데 ..요즘 인터넷쇼핑몰이고 대형마트건...싼것들만 먼저
찾는 우리도 큰문제임..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싸게쓰고 싸게사면 좋겠지만 그것들을 생산해내는
공장들은 소비자들의 싼가격 눈높이에 맞추면서 운영을 해나가려면 원가절감의 한방법중 외국인
노동자를 찾을수 밖에 없는 지금 시장구조인듯합니다...
월마트이팩트라는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싸고 좋은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욕구가 강해지면 강해
질수록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삶의 질이 떨어진다라고 했었지요...(그것을 생산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어머니고 아버지고 친구이며 자신의 주변사람이다는...)
좋은것을 적당한가격에 써야하는데 ..요즘 인터넷쇼핑몰이고 대형마트건...싼것들만 먼저
찾는 우리도 큰문제임..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싸게쓰고 싸게사면 좋겠지만 그것들을 생산해내는
공장들은 소비자들의 싼가격 눈높이에 맞추면서 운영을 해나가려면 원가절감의 한방법중 외국인
노동자를 찾을수 밖에 없는 지금 시장구조인듯합니다...
월마트이팩트라는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싸고 좋은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욕구가 강해지면 강해
질수록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삶의 질이 떨어진다라고 했었지요...(그것을 생산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어머니고 아버지고 친구이며 자신의 주변사람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