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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말을 하는건가 제가 이해를 못했었는데요, (저보다 한국어가 더 서투르신듯. ㅎㅎ) 그냥 저런 메뉴가 대세냐고 물어보시면 아무도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죠. 그냥 저 메뉴가 대세냐고 하시면 다들 그냥 한번에 펼쳐지는 메뉴가 대세냐고 물어보는걸로 알아듣죠. ^^
보고계신 Target 메뉴는 DB 를 뿌려주는 DHTML 이라고도 하고 DOM 메뉴라고도 하는건데요, 저번에 엔피씨님이 저랑 이메일 주고 받을때 엔피씨님이 그거 만들고 계셨어요.
엔피씨님께 한번 의뢰해 보세요. 엔피씨님이 회사에서 거의 동일한 걸 만들고 계시던데... 저번에 엔피씨님 회사 웹사이트 가니까 다 만들어 졌더라구요.
inventory에 있는 상품을 뿌려주든, 뉴스를 뿌려주든 똑같은거에요. 그런데 무지 비싸게 받으실 것 같네요. ^^ 복잡한 거고 덩치가 매우 큰 경우에 사용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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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DOM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물론, 많고 많은 DHTML 이나 DOM 메뉴중의 한 방식이라 말할수 있겠죠?
기본 방식의 (수직탑다운방식이나 수평방식, 케이케이드방식 등) DHTML 메뉴방식은, 여러 오픈소스 쇼핑몰 패키지들에서 이미 지원이 다 될거에요.
기본 방식의 (수직탑다운방식이나 수평방식, 케이케이드방식 등) DHTML 메뉴방식은, 여러 오픈소스 쇼핑몰 패키지들에서 이미 지원이 다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