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웹하청업체 직거래선언하고 나서자 업계 긴장 정보
한 웹하청업체 직거래선언하고 나서자 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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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겡기도의 한 웹다단계하청업체 ceo 민쯩까씨가 10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직거래 활성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제작단가의 거품을 빼겠다고 선언하고 나서자 업계가 긴장모드로 돌입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민씨에 따르면 "현재 제작비는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상당히 부풀려져 있다고 본다. 중간업체들이 하청-재하청으로 이어지고 품질하락 및 부담가중현상이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거품을 걷어내고 클라-제작자간에 신뢰기반 구축을 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갖추는데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이번 사업다각화의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웹제작자 너모야씨는" 쯩까늠이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웹제작은 거의 가죽만 남아 있는데다 그나마 버티던 실력있는 개발자마저도 고사직전이거나 하나둘 이직을 고려하는 실정인데 여기서 무엇을 더 빼겠다는 것인지...아슈발!! 한마디로 개똘아이가 니고서야 무엇이겠느냐?고 오만인상을 찌푸리며 올화통을 터트렸다.
뿐만 아니라 한 개발자는 "오래 하다보니 별그지같은 개막나말코싸봉꾸@$#%$^%$%&...라며 말을 있지 못함으로써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싶었다. ㅎ
한편 웹제작자/디자인/프리/관리자/에이전시/보드/커뮤니티권익보호협회 대변인은" 이번 민쯩까늠의 천인공로할 도발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법적대응은 물론 시민사회와 연대한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반격했다.
이로 인해 이번 민쯩까씨의 다업다각화 전략은 당분간 상당한 내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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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요즘 민증까씨의 글들이 많이 순화되어졌음.^^ (전체/복사 == 절단)
대체 뭐하는 분이신가 싶어서... 민증까씨 글 쓰신건 죽 읽어 봤는데요.
돈 받고 남의일을 봐줄 단계는 아니신거 같네요.
제대로 된 일을 하려면 족히 몇년은 더 공부하셔야 할껍니다.
다행히 아직 시작도 안하신 단계이니 이쪽 업계 발 들이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평생 책파고 코드랑 씨름하다가 잘 되면 치킨집 사장님 되는 동네입니다.
평생 을이나 병, 정의 입장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업종이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돈 받고 남의일을 봐줄 단계는 아니신거 같네요.
제대로 된 일을 하려면 족히 몇년은 더 공부하셔야 할껍니다.
다행히 아직 시작도 안하신 단계이니 이쪽 업계 발 들이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평생 책파고 코드랑 씨름하다가 잘 되면 치킨집 사장님 되는 동네입니다.
평생 을이나 병, 정의 입장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업종이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네..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돈받기는 커녕 돈내 많이 내야 하는 실정입니다.유유 그냥 심심해서 주절거린거니 이해바라구요,,엉뚱한 이야기는 가급적 자제하겠습니다~
^^
업계 긴장을 간장 게장으로 봤다능..
이제 잘 시간 ㅜㅜ
이제 잘 시간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