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조난당할뻔 ㅜㅜ
술한잔하고 집에오다가 문득 산에 오르고 싶어서 동네뒷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울뻔했네요 ㅋㅋㅋ
예전에 한번 갔던 길이라 걱정안하고 내려왔는데
철조망에 낭떠러지 ㅜㅜ
다시 정상까지 올라가다 다리풀려서 좀 쉬었다가 다시내려오는데
팻말이 보이더군뇽... 낭떠러지라서 가지말라는 구청장의 안내문 ㅜ..ㅜ
나이드신 등산객 분들이 몇분 있긴했는데 차마 길은 못물어보겠더라구요 ㅋㅋ
여차저차해서 내려오긴했네요..
간만에 운동은 확실히 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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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제가 원래 좀 길치라 ;;;
산에 혼자 있으면 무섭긴하겠어요 귀신이 날라와서..훅 해버리면;;헙;;
다리 근육이 너무 퇴화되거든요.
바지대신 웃도리를 입고
바지를 거꾸로 쓰고 손에다가 신발을 들고 걸어오시면됩니다.
다시 정상까지 올라가야는디 ;;
뒷처리는 마른낙엽으로 ;;
특히 달도 없는 밤에 산은 정말 햇 갈립니다..^^
저도 언젠가 유명산으로 기억 합니다..
뜬금 없이 혼자 같다가..길을 찾다 찾다 못하여..
편하다 싶은데서 잠 들었는데..
햇 살에 눈이 부셔 깨어나 보니..
이름모를 산소 였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