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버, 페이스북이 거인이 아니었을 때가 그리워요. 정보
예전에 네이버, 페이스북이 거인이 아니었을 때가 그리워요.본문
홈페이지 제작 기술이 없는 일반인도 웹을 통해서 남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좋지만..
개개인이 소소히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서로 방명록에 글을 남기며 왔다갔다 하던 그 때도 그립네요.
예전에 신의 키스란 사이트에서 서툴지만 다 각자의 특색이 돋보이는 웹사이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지금 제 나이가 24살... 그 때는 중학생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가끔 그 때가 그리운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더 그립지 않나요? ㅎㅎ
추신:
콘텐츠를 네이버 안에 축적해서 그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네이버...
그 폐쇠성은 그리고 독점력은 어찌보면 큰 일이에요ㅠㅠ
이제는 포털(어느 곳으로 이동하는 수단) 사이트라는 말이 안 어울리게 되어버린 듯...
추천
0
0
댓글 6개

신의 키스란 저두 알구있네여 ㅎㅎ
저는 소셜 샬라을 안쓰는지라 ㅠㅠ 크게 관심이없네요 ㅠ
저는 소셜 샬라을 안쓰는지라 ㅠㅠ 크게 관심이없네요 ㅠ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백업하는 방법을 적용 안시키는 겁니다.

제로보드에서 활동하시던 그 신의키스님이 운영하는 사이트 인가용?
그분 스킨 이뿐거 짱 많았었는뎅...
그분 스킨 이뿐거 짱 많았었는뎅...

추억이 새록새록
신의키스님 홈페이지 아직까지 살아있긴 한데 활성화는 안되어있어서ㅠ
얼마전 들어가보고 추억에 빠진 기억이 있네요 ^^
얼마전 들어가보고 추억에 빠진 기억이 있네요 ^^
오래간만에 들어본 스킨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