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건의 드립니다. 정보
관리자님께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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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당일 출석하지 않은 회원의 포인트를
다른 회원이 가져 갈수 있는 제도는 문제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SIR 내에서 몇가지 제도를 이용하는데 쓰이고 명예 뿐인 포인트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명예는 더욱 지켜지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위에 랭크된 분들은 그만큼 SIR에 기여한 공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질답코너에서 수많은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시지 않고
스킨이나 팁을 팁을 올려 주지 않으셨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물론 결석회원의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재미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재미로 인해 당연히 지켜지고 존중 받아야 할 명예를 흐리게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제도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타인의 포인트를 임의로 가져 갈수 있게 하는 제도는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 곤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을 주시던 분들이
장기출타 등의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 왔을 때
뚝 떨어진 포인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생각해 봅니다.
명예 뿐인 포인트이기에,
SIR에 기여한 결과로 더욱 빛나는 그 명예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누보드와 영카트가 업무와 연결 되어 있다는 동질감을 바탕으로
같은 일을 하는 분들이 즐겁게 교감을 나누는 자유게시판이므로
단 한분이라도 언짢은 느낌이 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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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노랑그룹 회장 jepae 올림 -
공감합니다.
임의로 가져가는것은 재미를 떠나서..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
임의로 가져가는것은 재미를 떠나서..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
질문 답변 코너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많은 질문에
성의껏 응답하시는 bbking님과 Root님 나스카님, 네잎클로버님, 오달수님 등의
활동상황을 이름으로 검색하여 보시면 그분들의 노고가 더욱 실감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의껏 응답하시는 bbking님과 Root님 나스카님, 네잎클로버님, 오달수님 등의
활동상황을 이름으로 검색하여 보시면 그분들의 노고가 더욱 실감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몇번 해봤는데 금방 해결되는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
또 해결하지 못하면 질문하신 분께 굉장히 죄송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
또 해결하지 못하면 질문하신 분께 굉장히 죄송하구요...
전 별로 한게 없답니다...-.-;
오늘따라 느낌이 어둡게 느껴집니다.
재미있고 유익해 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하겠습니다.
오늘따라 느낌이 어둡게 느껴집니다.
재미있고 유익해 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노랑그룹 회장 jepae 님 말씀에 한표 추가 ! ^^;
죄송합니다.
유아원님을 빠뜨렸습니다.
그 외 하나하나 거명하지 못한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SIR이 더욱 정감있는 공간이 되지 않았나 여기며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유아원님을 빠뜨렸습니다.
그 외 하나하나 거명하지 못한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SIR이 더욱 정감있는 공간이 되지 않았나 여기며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시다. ^^
친절한 달글에 인색한 노랑 신문사 회장님.../ ^^;
전 파랑구멍가게 쥔으로서..... 문제가 많다는 점에 한표지만...
관리자님의 결정에 따릅니다...
제가 뽀인또를 잃어(?)서 좀 거시기 하다는것은 거시기한 것일 뿐....
관리자님에게 거시기 한 감정이나 머..거시기한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관리자님의 결정에 따릅니다...
제가 뽀인또를 잃어(?)서 좀 거시기 하다는것은 거시기한 것일 뿐....
관리자님에게 거시기 한 감정이나 머..거시기한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일단은 jepae님의 의견에 찬성하구요... 노랑신문 빨랑 발간하시옷!!! ^^;
jini^^v님..
노랑신문 빨랑 발간하시옷!!! ^^;
마치 아랫사람에 명령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편치가 않군요.
노랑신문 빨랑 발간하시옷!!! ^^;
마치 아랫사람에 명령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편치가 않군요.
소령 되기전의 겸손하고 친절한 넓은 분의 맘을 소령 후엔 권위적 모습으로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 가시는 것은 아닌 지? ^^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 가시는 것은 아닌 지? ^^
헉 ㅜ,.ㅜ;;; 제가 감히 누군지도 모르는 분에게 명령을 하다니옷!!!
전 단지 jepae님의 노랑신문의 열렬한 팬으로써 노랑신문을 빨리 보고싶은마음에... 흑~ ㅠ,.ㅠ;;;
특종 기대하겠습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l0l <---벌서고 있음
전 단지 jepae님의 노랑신문의 열렬한 팬으로써 노랑신문을 빨리 보고싶은마음에... 흑~ ㅠ,.ㅠ;;;
특종 기대하겠습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l0l <---벌서고 있음
관리자님!
jepae님의 의견에는 상당부분 심사숙고 해보셔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포인트가 가지는 의미는 한 회원님이 그누보드와 함께 해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노력과 열정의 흔적이 지워진다는 사실은 유쾌한 일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어제 몸이 상당히 안좋았던 관계로 미뤘는데 jepae님이 대신하여 글을 올려 주신것 같습니다.
저도 동일한 내용의 의견을 낼까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실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jepae님의 의견에는 상당부분 심사숙고 해보셔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포인트가 가지는 의미는 한 회원님이 그누보드와 함께 해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노력과 열정의 흔적이 지워진다는 사실은 유쾌한 일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어제 몸이 상당히 안좋았던 관계로 미뤘는데 jepae님이 대신하여 글을 올려 주신것 같습니다.
저도 동일한 내용의 의견을 낼까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실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