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라고 짱은 아니다? 정보
에이전시라고 짱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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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참고 해달라고 해서 중급 에이전시의 모바일 포폴 작업분을 몇 개 봤는데..
눈으로만 보나요? 당장 모바일 기기 몇 개 동원해서 띄웠죠...
밀리고.... 작동 안하고... 깨지고... 화면 연동 안하고.... 아....... 돈 참 쉽게 버는구나 싶네요.
그러면서 50-150이라............ 아...
어떤 면에서 보면 의뢰자분들도 깝깝하시겠단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건 뭐 입장 바꿔서 보니 그러네요.
더불어.. 시장이 완전 쪼그라들었다고 하는데도 이런 사기는 아니나 미미한 결과물들도 비싼 가격에 팔리는거
보니 왠지 어깨가 쳐지지 않게 되는데요..?
모두 힘내세요.
뭐 그런데도 있던걸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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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흠... 그렇군요 씁쓸...

스마트 기기의 다양화로 이해하려 해도.. 아이폰4에서 밀리는거 보고 그저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나마 작동 안하는 경우도 많고..
페이지 6p 짜리를 80주고 하셨단 말에 그저 빈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더불어 뭐.. 이런데도 있구나 싶어서 시장이 아직 먹을 구석이 없는건 아니구나란 생각도..
페이지 6p 짜리를 80주고 하셨단 말에 그저 빈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더불어 뭐.. 이런데도 있구나 싶어서 시장이 아직 먹을 구석이 없는건 아니구나란 생각도..

저는 의뢰자분께 항상하는말이 회사를 보지말고 실제 작업자를 보라고 하죠~ㅎ

아마 대형 에이전시의 경우들도 적잖이 외주 주고.. 외주 받은 사람은 또 외주.. 이런 식이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비싼가격은 아닌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