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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백할게 남았습니다. 정보

아직도 고백할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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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반성하며 마지막 고백을 합니다.
사실은...
아~~잉~~
아잉~~버전은 제것이 아닌
딸아이 트레이트 마크를 뽀려 온거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근데 고것이 참 유용하더라던...
특히 관리자님께는요..
그래서 계속...낯짝에 철판깔고
계속 아~~잉~~할려구요..
이제 요것이 마지막 고백이지 싶습니다.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하여 고백거리가 또 생각나면 또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고백하실 일 있으시면 해보세요.
요거이가 참..
하고나면 가볍습니다..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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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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