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전라도 살아본 경험.
전라도 좀 살아 보니 말로만 듣던 지역 발전 양극화가 체감으로 느껴 질 정도입니다.
경상도 토박이로 살다가 5년전쯤 전남 나주로 이사 왔습니다.
광주 바로 옆인데 처음 와본 광주는 너무 작았네요. 나주는 말할 것도 없구요.
광주는 대도시 같질 않더군요.
한번씩 대구 가면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고층 아파트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예전 우리 동네 맞나 싶을때도 있구요.
그 반면에 이쪽 동네는 아직 20층 넘어 가는 아파트가 없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거는 그렇다 치고 지난 5년동안 제가 느껴본 체감 지수로는 아직까지 경상도 발전 속도에
전라도는 따라가질 못하네요.
이번엔 좀 나눠서 발전 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 토박이로 살다가 5년전쯤 전남 나주로 이사 왔습니다.
광주 바로 옆인데 처음 와본 광주는 너무 작았네요. 나주는 말할 것도 없구요.
광주는 대도시 같질 않더군요.
한번씩 대구 가면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고층 아파트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예전 우리 동네 맞나 싶을때도 있구요.
그 반면에 이쪽 동네는 아직 20층 넘어 가는 아파트가 없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거는 그렇다 치고 지난 5년동안 제가 느껴본 체감 지수로는 아직까지 경상도 발전 속도에
전라도는 따라가질 못하네요.
이번엔 좀 나눠서 발전 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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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우왕~ 크다앙~~ ㅎㅎ
근데 째그매서 좋은점도 있어요 ㅋㅋㅋㅋ 광주 전역 어디를 가도 한 2만원이면 택시비가 커버가되고...
순환도로도 잘 되어있어서 어디든 빨리 가지니까요 ㅋㅋㅋㅋ
물론 수도권도 순환도로같은게 잘 되어있긴 하지만 하도 넓어서 ㅋㅋㅋ 그리고 차가 많아서 그게 그거...
두근두근~~ 대구 토바기 팡이~
여름에 땅끝 바다 연안에서 낚시대 드리우면 2시간 정도에 숭어 열댓마리 잡거든요.
지금도 그런지 몰라도...
도로도 그나마 좋아졌지요.
10년전까지만 해도 광주에서 해남까지 갈려고 해도 고갯길에 구비길에...
근데 도로만 좋아졌죠. 도로 주변 주택이나 사람들... 10년전이나 거의 똑같지요.
길 잘못 들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사람 사는 곳인지 모를 정도로 고요합니다.ㅡㅡ
지역감정자들... 광주에 무슨 대기업체 몇십개 있는듯이 말하는 것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발전이라고 하는게........그다지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그래도 김대중/노무현때 전라도가 많이 경상도 따라간 거네요. 그전엔 정말 깡촌이었죠, 길들도 비포장도로도 많았고. 호남고속터미날도 완전 거지같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