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동안 밤 12까지 피아노 치는 집이 있더군요~ㅠ.ㅜ; 정보
요 몇일동안 밤 12까지 피아노 치는 집이 있더군요~ㅠ.ㅜ;본문
울아파트 요 몇일동안 밤 11~12시까지 피아노 연습하는 집이 있더라구요...ㅠ.ㅜ;
덕분에 11시에 자리에 누워서 있다가 12시 넘어서 잠들었어요...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경비아저씨는 어느 집에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알려주면 야그해주겠다던데
그집 찾자고 밤 12시에 여기저기 돌아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피아노 연습 좀 자제 해 달라고 써 붙이고 나왔어요...ㅠ.ㅜ;
콩쿨 땜시 연습중인것 같은데...아무리 그래도 개념은 좀 챙기지...ㅠ.ㅜ;;
덕분에 11시에 자리에 누워서 있다가 12시 넘어서 잠들었어요...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경비아저씨는 어느 집에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알려주면 야그해주겠다던데
그집 찾자고 밤 12시에 여기저기 돌아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피아노 연습 좀 자제 해 달라고 써 붙이고 나왔어요...ㅠ.ㅜ;
콩쿨 땜시 연습중인것 같은데...아무리 그래도 개념은 좀 챙기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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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 집은 콩쿨에서 입상하는게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가봐요...ㅠ.ㅜ;
산속에서 나팔을 하도 불어서 동네 사람들 모여서 잡으러 갔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군요..
ㅎㅎㅎㅎㅎ 늘 깨알 같은 웃음 선사해주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헌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 스티커 사셔서 온몸에 도배하고 한번 찾아가보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얼굴에서 바로 들통나요...ㅋㅋ
스티커를 얼굴에...
우리 밑에집도 요즘은 꾀 늦게까지 성악에 피아노 하네요..ㅋ
학원은 아니고 특정 몇명만 레슨해주는거 같은데.. 연말에 대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나름 시끄럽지는 않아서 잔잔하게 들어주고있습니다.
학원은 아니고 특정 몇명만 레슨해주는거 같은데.. 연말에 대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나름 시끄럽지는 않아서 잔잔하게 들어주고있습니다.
헐 민폐네요
흠...어디가나 그런 민폐류들이 있죠
관리실에 얘기하셔서 아파트방송을 부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윗층에서 밤낮 안가리고 하도 쿵쿵거리길래..환풍기 켜놓고 몇 달 담배 겁나 폈더니..조용히 이사갔네요. 아이들에게 담배는 안좋으니까요~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ㅋㅋ
산속에서 나발을 하도 부러가꼬 마을 사람들이 모여가꼬 자버러 가던 기억이 나구마이~~~
ㅎㅎㅎㅎ 함 따라해 바심더~~~
ㅎㅎㅎㅎ 함 따라해 바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