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영화... 보고서.. 정보
남영동 1985..영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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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84 년도 제대.... 그 시절 고문을 당하셨겠군요..
얼마나 아팟을까?
죽는게 차라리 좋겠다는..
고추가루 그게 얼마나 매운 건데..
저 라면 소설 쓰고 거짓 이라도 쓰겠습니다..
아~ 피 눈물이 나올거 같았습니다..
얼마나 아팟을까? 괴로웠을까?
육체 적인 고통과 정신 적인 고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ㅏ...
악마 들에 유희..
얼마나 아팟을까?
죽는게 차라리 좋겠다는..
고추가루 그게 얼마나 매운 건데..
저 라면 소설 쓰고 거짓 이라도 쓰겠습니다..
아~ 피 눈물이 나올거 같았습니다..
얼마나 아팟을까? 괴로웠을까?
육체 적인 고통과 정신 적인 고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ㅏ...
악마 들에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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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안이 이야기인가염? 보고싶지만.. 보면 열받을까바.. 안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화가 날거 같아서 보지 안는다 하더군요..
봐라 했는데..거의 히스테리..
영화에서 표현 한거는 반에 반에 반도 안 된다 합니다......
봐라 했는데..거의 히스테리..
영화에서 표현 한거는 반에 반에 반도 안 된다 합니다......

남영동은 ㅠ 저의 고등학교가 있던 ㅠㅠ 추억의 거리네요
용산고 용산고 용고 ~~
용산고 용산고 용고 ~~

저도 봤는데 영화는 많이 완화됐을거 같더라구요..
실제로는 더 잔인했을듯..
실제로는 더 잔인했을듯..

저도 그시절 제대했는데..... 군생활 할때 남영동 실제로 가본적이 있습니다....ㅠㅠ

인터넷에 전두환 장군을 연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민주주의구나...합니다.

저기 가는 저 뭐시기..
살펴보자 살펴보자~
그 시절 저는 몰랐습니다..
솔직하게 비겁 했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살펴보자 살펴보자~
그 시절 저는 몰랐습니다..
솔직하게 비겁 했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고문한 당사자들은 지금 보란듯이 잘살고있죠
그나마 전두환대통령 시절은 일부라도 공개라도 되었지만 유신시절은 말도안돼는 이유로 우리가 알지못하게 억울하게 죽은사람은 수도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민주화된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빨갱이 드립이 먹히는 나라자나요
그나마 전두환대통령 시절은 일부라도 공개라도 되었지만 유신시절은 말도안돼는 이유로 우리가 알지못하게 억울하게 죽은사람은 수도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민주화된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빨갱이 드립이 먹히는 나라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