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춘하려나봐요.. 정보
저 회춘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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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밥을 반공기도 안먹는데
오늘은 아침밥 먹고 좀 전에 라면까지 끓여먹었네요 ㅋㅋㅋ
그런데도 아직 배가 고프다는 ㅜㅜ
사실 아까 아나콘다를 출산해서 그른것 같기도 ;;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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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밥먹는 양으로 회춘이 가능하면 저는 이미 변강쇠.

전 올해 목표가 10킬로 찌우는거라 ㅋㅋㅋ
사실 최근에는 밥을 안먹어도 살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ㅋㅋㅋㅋ
사실 최근에는 밥을 안먹어도 살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ㅋㅋㅋㅋ

저는 술만먹으면(소주) 그게 그냥 살로가서 요즘 걱정이에요. 최근 10키로...ㅠㅠ
운동으로 빼려면 10키로면 3달정도 걸리던데 긴장되네요. 살이 찌면 찔 수록에 정력은 반감되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
운동으로 빼려면 10키로면 3달정도 걸리던데 긴장되네요. 살이 찌면 찔 수록에 정력은 반감되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

신기한게 결혼하면 다들 살이 찌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말랐던 애들인데 결혼하고 다들 뚱땡이됨 ㅋㅋ
제 친구들도 말랐던 애들인데 결혼하고 다들 뚱땡이됨 ㅋㅋ

낫살 먹어 그런거..^^
라면 먹으면 아침에 얼굴 붓는다더 군요..^^
라면 먹으면 아침에 얼굴 붓는다더 군요..^^

전 원래 잘 안붓는 스타일이라 괜찮아요 ㅋㅋ
하도 입맛이 없어서 걱정인데 식욕도니 좋네요
하도 입맛이 없어서 걱정인데 식욕도니 좋네요

라면 먹고 우유 드세요 ㅎㅎ

우유는 안묵은지 오래되서 먹으면 설사해요 ㅋㅋ
오리님 말에 따르면....저도 천번은 회춘했나 보네요ㅎㅎ
아니다..맨날 회춘하나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니다..맨날 회춘하나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회춘녀라고 불러드릴께효 ㅋㅋㅋ
사실 제가 올만에 식욕이 땡기는거라 자랑하고 싶어서 ;;
사실 제가 올만에 식욕이 땡기는거라 자랑하고 싶어서 ;;

저도 요즘 그런데. 먹으면 뱃속블랙홀에서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전 활동이 없어서 그런가 먹고나면 이틀은 배부르더라구요 -_-

회춘이 아니라... 환골탈태 쪽 아닐까요?... 백조로...ㅋㅋ

사실 변태중이라는 ;;

제옆에는 밥먹기전에 빵먹고 밥먹고 초콜릿에 지금은 오징어 땅콩 흡입하고 있네요........야하~~

뭔가 부럽네용 ㅜ.ㅜ
전 식욕도 안땡기는데 살도 안쪄서 고민인뎅 ㅜ.ㅜ
전 식욕도 안땡기는데 살도 안쪄서 고민인뎅 ㅜ.ㅜ

저도 살이 안찌네요. 날씬해서 좋겠다 부럽다 그러는데 그 스트레스를 몰라서 그런 말들 하시는거 아시죠?? 올해 같이 찌워 볼까요.

저랑 동족이시네요..
저도 어릴땐 85킬로까지 나갔었는데
지금은 70 전후라는... ㅠ.ㅠ
저도 어릴땐 85킬로까지 나갔었는데
지금은 70 전후라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