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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과 압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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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하루에 얼마를 받는다는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 약속 입니다..
그 걸 월급으로 표현한다는 거고..
통장에 얼마가 찍히고 그 거에 만족 하는거에 대하여..
나는 고마움을 표시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건 안다..
생각 보다 일찍 그만두고 다른 거를 준비해야 된다는 거도 안다..
그리고 아는 한 몇배 이상을 할거다..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100% 까지는 못했을 지라도 80~90% 까지는 지키려 노력했다..
가소롭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게 나에 몫이고 한계다..

압박?
나는 이미 내 일당 까라 했다..두달 가 까이에 3번 결근.지각 이라고..
앞으로도 의도 하지 않았던 결근, 지각이 있을거다..다 까라..
그럼 니 친구 사장이 화 낸 다고..^^
손목에 침 맞을 시간도 사우나 갈 시간도 없구나..토요일 공휴일에 노는게 얼마나 행복 햇었던가를 이제는 안다..^^

말이 두서 없이 길어 진다..

조금 더 견디면 구정 때 오래 쉰다고..^^
그런게 싫다 아무리 없고 카드 값도 막아야 하겠지만 ..
여태 까지 그렇게 살지 않았다..
그 전에 그만 둬야 겠다..

핑계거리 넋두리 해 봅니다..^^

이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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