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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위해 이쁜 응원단 초청하였습니다.(19가) 정보

기분전환을 위해 이쁜 응원단 초청하였습니다.(1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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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바꿔야만 즐거운 주말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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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개

엥? 그런 불상사가 있을까봐 의상비가 많이 들어간...
미성년자 관람가 등급인데요?
음..
부인께서 와우맨님을  마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7285&page=5
메롱이라면 아직 36개월도 안된 제 딸이 잘보는 그 뭐다냐?.....

난다난다~! 내가난다 던가(ㅋㅋㅋ)

거기나오는 고양이?
'네로' 도 괘양이지요?.....

하지만 "난다난다니얀다"인가에도 메롱이 나오지 않나요?

제 귀가 잘못되었다면 빙원 가렵니다....ㅠ.ㅠ
영화 한편 보고나도 잠이 안온다며
다른 방에서 그누 자유게시판 보며 킥킥거리던 아내가
링크 따라가서 제 덧글도 봤나 봅니다.
와서 한참 쳐다 보더니 한마디 남기고 가는군요...


"그 정도면 이제 양반 다 되었네요.."

감시가 점점 강해질 것 같죠?
다음에 우리만나면 러시아식으로 인사 해요,~ㅎ

이쁜처자 목소리 나와서 전 그만 실례~

http://loveletter24.inlive.co.kr/listen.pls
조금전까지 내셔널지오그라픽에서 유다복음서에 관한 방송을 해서 시청중이었어요.

그거 보느라 저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
약 80프로 진행해 놓고 벌써 1주일 이상 제자리 입니다.....

아마 이곳 자게에 중독인듯 싶어 큰일입니다....

다음주까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러곳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더 걱정입니다.....

베타버전도 못 완성하고 있으니....ㅠ.ㅠ
삼겹살에 한잔 하셨군요.

혹시 대패 삼겹살이라고 아시나요?

저희집 냉동실에는 항상 준비되어 있지요.

두께 2mm쯤 되는지 모르겠는데 묵은 김치랑 달달달 볶아서 밥이랑 뽁아서 먹어도 맛있고, 쭈꾸미랑 김치랑 함께 뽁으면 술안주로도 그만이지요.

연애때 워낙 즐겨먹던 음식이라 일부러 삼겹살을 저렇게 주문해서 보관합니다.

^^
그 대패 삼겹살은 둥글게 말려있다지요,,,아마도.....ㅎㅎㅎ

달달달 볶아도 맛없고 쭈꾸미랑 볶으면 술안주 못한다 하던데요....

뭔가 또 먹거리를 찾아야 하나 봅니다.....배고파 옵니다....ㅠ.ㅠ
그렇군요.
(타이밍을 놓쳐서...(ㅜ.x;))

허벅지 이하 둔부가 실해야 하는데,
확인할 수가 없으니...
OOeO님께서 상당히 서운하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허벅지를 확인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혹시 제가 안보이거든

1. 확인중에 맞아 죽은 것이므로 제 포인트를 사회에 환원시켜 주십시오.
2. 확인하다 붙잡혀서 아들딸 낳고 딴 살림차린 것이므로 축의금을 보내 주십시오.
3. 2번에 이어집니다..깨 쏟아지는 와중에 아내에게 발각되어 맞아 죽었으므로
    제 포인트를 사회에 환원 하시고 제 유족에게 조의금을...ㅠ.ㅠ
증말(?) 대단들 하시군요.
잠간 비운사이 새로운 판짜고 코멘트가 사십여개라,, 놀랍습니다.
C 모양이 계셨어야 정리가 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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