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다 믿을 순 없다.. 정보
유명하다고 다 믿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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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밑에 글을 보다가 그 생각이 납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예전에 SIR 디자이너 직원분.. 꽤 인기(?) 있으셨던 분이죠..?
지금 지운아빠님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 그 분에 대해서 그닥 좋은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조금 깔대기도 있으신 편이었고..
나중에 디자인 카피껀으로 몇몇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도 했었죠..
그러고 잠시 떠나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창업한 자신의 회사 홍보에 열을 올리더니..
그 과정에서도 카피 문제가 새롭게 또 나오기도 했죠...? 아마도?
그러더니 이젠 안보이시네요. 이명박 대통령과 사진 찍은 것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그리고 그 전엔..
꽤나 인지도 있으시던 분. 예전에 포인트로 순위 페이지 따로 있고 하던 시절..
첫 페이지 안에 드는 소위 최상위권 멤버분.
게다가 큰 디자인 소스까지 공개하시며 스킨의 혁명을 일으키시고.. 메일 남기면 자료 보내주신다고
줄 세우시고.. 엄청난 줄들이 섰었고.. 지금은 해당 글 지워졌지만..
근데 그 유명하긴 분... 다른데선 작업비 떼어드시고 다니시고.. 그랬다는 사실..
전화해도 변명만 하고... 문자도 씹고 하시던 분이..
SIR 자게에선 영웅으로 추대되고 있었고... 어이가 없어서..
뭐 그런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걸린 곳에선 추한 형태가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때문에 볼썽 싸나운 꼴도 보게 되는 듯.
듣보잡이든... 유명인이든... 바른 사람 보는게.. 수월친 않아 보입니다.
다만... 확실한... 자게든 어디든.. 확실한 사람이 되도록 모두 노력....합......시다....라고 말은 하지만..
난 어쩔꺼야.. ㅠ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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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음.. 사람마다 케이스가 있으니깐 그런부분은 어쩔수없다고 생각됩니다.
꼭어딜가나 튀고싶어서 환장한사람들이있으니깐요 ㅋㅋ
안좋은말로는 허세라고하죠;;
꼭어딜가나 튀고싶어서 환장한사람들이있으니깐요 ㅋㅋ
안좋은말로는 허세라고하죠;;

둘 다 이젠 없습니다. 그게 포인트.. 하하.

첫번째부분은 혹시 그분인가요 ? 올리신내용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활동했던 그분인것같고...
두번째 부분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부분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J모....씨입니다. 근데 그누 멤버 1년 쯤 되셨는데.. 그 분 아세요? 예전 분이신데..

여기 눈팅으로 꽤 오래있었죠 ㅎㅎ

그그러셨군요.
ㅇ_ㅇ 역사의 산 증인시군요

저런... 역사라니요.. 하하. 늙어보이게시리

저는 안티가 많습니다. 직장상사님부터가 안티입니다.
그러니 저는 믿으세요. 하하하
그러니 저는 믿으세요. 하하하

냑에서 지운아버님의 위치는 이 정도 인가요..


줄을 끊어버리고 싶네요. 하하하하하..

이런 심장 쫄깃한 사진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좀 심해서 ;;
제가 고소공포증이 좀 심해서 ;;

지운아빠님은 카피를 하신걸 현재 즉발되지 않으셔서..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하

중간에 빵꾸난 UI 로 수없이 많은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텼습니다...
설마 이런 케이스가 또 있을리가... ㅠㅠㅠ
설마 이런 케이스가 또 있을리가... ㅠㅠㅠ

그건 그렇고 왜 자꾸 리자님이 방으로 부르세요? 그게 더 궁금해요... 유부남이시잖아요.!!

빵꾸난건 내가 커버해 줬잖아요!!!

둘 다 전 모르는일이군용
전에 리자님께서 하신말씀이 떠오르네요..ㅎㅎ
전에 리자님께서 하신말씀이 떠오르네요..ㅎㅎ

내 방으로 ?

ㅋㅋㅋㅋㅋ

그런 부끄러운 발언을 하시다니... 방으로....

이거 무서운 말인데요 ㅋㅋㅋㅋㅋ

누굴까...나도 아는 사람들일까?
괜히 궁금해지네....ㅋ~
괜히 궁금해지네....ㅋ~



달러 밖에 없어요....ㅠㅠ

500불.... 하하..

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 통용되는 500불짜리 지폐는 없답니다....ㅠㅠ

10센트로 500불~

그래서 잘 아는 사람일수록 돈 관계된 일은 안하는게 좋죵 ㅜ.ㅜ
만약 하더라도 더욱 더 조심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듯 싶구요..
뭐 사람은 오래 봐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하더라도 더욱 더 조심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듯 싶구요..
뭐 사람은 오래 봐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죽을 때까지 모르는 것이 인간 관계 같습니다.
적당한 유도리는 필요할 듯..
적당한 유도리는 필요할 듯..

잉...전 다 첨 듣는 이야기네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