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델파이가~~ 정보
드디어 델파이가~~
본문
http://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21&bbsCat=0&indx=437219&page=1
역쉬 처음에 공들여 만든 개발은
시간이 흘러도
흠 잡을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Window 가 갓 나온 시절
날리던 4GL 언어중
아직도 곽광 받고 있는 델파*
VB, PB 는 맥을 못추고 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유일하게 4GL 중 계속 인기가 있는 델파*
문제(?)는
이놈의 과거 볼랜드사의 경영진 땜시
다른 업체로 넘어갔고,
그 업체의 대주주는~~~다들 아는 회사
넘어가지만 않았더라면
엄청난 개발 언어로
아직도 더욱더 쭈욱 진행형이였를텐뎅...
이젠 안드로이드까졍
제대로 넘어 가는듯합니다.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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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예전에 델파이 배운답치고 설치한다음에 방치 해두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델파이가 다른 언어에 비해 아웃풋이 빨리나온다고 얘기들은적이 있어요.
그만큼 다른 언어에 비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용의성이 강력하다고 들었네요..
저도 어여 웹쪽도 수준급으로 올리고 어플리케이션 도 만들어보고싶네요 ㅠㅠ
델파이가 다른 언어에 비해 아웃풋이 빨리나온다고 얘기들은적이 있어요.
그만큼 다른 언어에 비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용의성이 강력하다고 들었네요..
저도 어여 웹쪽도 수준급으로 올리고 어플리케이션 도 만들어보고싶네요 ㅠㅠ

금방하시면 저 뭐 먹고 살아요....ㅠㅠ
4GL 중에서
델파이가 정말 막강한건 사실이예요.
웹이 나오기전,
델파이 1.0 보고 바로 반했었거든요.
과거
DB 쪽만 보면
PB 는 개발툴이 정신 없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VB 는 너무 무거운데다 느려터져서( 요즘 DotNet 으로 나오지만 )...
4GL 중에서
델파이가 정말 막강한건 사실이예요.
웹이 나오기전,
델파이 1.0 보고 바로 반했었거든요.
과거
DB 쪽만 보면
PB 는 개발툴이 정신 없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VB 는 너무 무거운데다 느려터져서( 요즘 DotNet 으로 나오지만 )...

ㅎㅎ 근데 프로그램도 가만보면 돈을 쫓아가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못따라 잡더라구요 제 고등학교 동창중에 남들 다 C++ 연마할때
델파이만 고집해온친구가 있었거든요... 얼마전 연락하니까 지금 연봉 1억 가까이 받으면서 해외에서 프로그램 개발중이랍니다;;; 허허...
델파이는 제 가 배워보고싶고 앞으로 쭈욱 해올것 3가지중 1가지입니다 으흐흐
델파이만 고집해온친구가 있었거든요... 얼마전 연락하니까 지금 연봉 1억 가까이 받으면서 해외에서 프로그램 개발중이랍니다;;; 허허...
델파이는 제 가 배워보고싶고 앞으로 쭈욱 해올것 3가지중 1가지입니다 으흐흐

확실한건 외국이라 저 금액 받을수 있어요.
한국에선 델파이만 쭈욱 한 사람중
상위 1% 가 아닌분들은
받아봐야 4~5 천 받습니다.
그래서, 떠날수 있는 사람은 떠나고
못 떠나는 사람이 4~5 천 받으며
밤 세가면서 일하고 있거든요.
국내에서 웹+원도우하더라도
저 1억 근처 .... 꿈도 못 꿉니다.
상위 1%도 저 금액 받은 분 손가락 몇분 않될꺼예요.
단, 그나마 일이 있다면 말이죠..없으면 저 1억번것으로 빈둥 빈둥~~
진짜 국내 현실을 제대로 올린 글
링크 걸어요..
http://www.phpschool.com/link/forum/146787
한국에선 델파이만 쭈욱 한 사람중
상위 1% 가 아닌분들은
받아봐야 4~5 천 받습니다.
그래서, 떠날수 있는 사람은 떠나고
못 떠나는 사람이 4~5 천 받으며
밤 세가면서 일하고 있거든요.
국내에서 웹+원도우하더라도
저 1억 근처 .... 꿈도 못 꿉니다.
상위 1%도 저 금액 받은 분 손가락 몇분 않될꺼예요.
단, 그나마 일이 있다면 말이죠..없으면 저 1억번것으로 빈둥 빈둥~~
진짜 국내 현실을 제대로 올린 글
링크 걸어요..
http://www.phpschool.com/link/forum/146787

주신 링크를 읽어보니.. 암울합니다..ㅠㅠ
외국과 국내의 대우가 이렇게 다르니..
외국과 국내의 대우가 이렇게 다르니..

몇년전 모 대기업의 개발자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근무 사진...
몸이 이상해서 병원 갔다가 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와이프를 두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개발하실때의 야근 장면과 책상 아래에 주무시는 환경등등
병이 안걸리는게 이상한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또한 한창일땐 당연한거라 생각했던적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이건 사람이 일하기 위해 사는거란것을 확실이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게다가 짧은 기간에 엄청난 부담감이 따르면서도
박봉과 철야~~~
돌아가신 분의 블로그을 북마크 해 놓는다라는걸 잊어 먹어서...
한가지 더 확실한건 나이 40 넘으면
직장인으로 개발직에 취업하기는 더욱더 힘들어 집니다.
이점 참고 하세요...
(*) 우리나라의 IT 는 밝으니
이 계통으로 오십시요!
라고 말하는 때가 제 때에는 없을것 같은....
몸이 이상해서 병원 갔다가 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와이프를 두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개발하실때의 야근 장면과 책상 아래에 주무시는 환경등등
병이 안걸리는게 이상한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또한 한창일땐 당연한거라 생각했던적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이건 사람이 일하기 위해 사는거란것을 확실이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게다가 짧은 기간에 엄청난 부담감이 따르면서도
박봉과 철야~~~
돌아가신 분의 블로그을 북마크 해 놓는다라는걸 잊어 먹어서...
한가지 더 확실한건 나이 40 넘으면
직장인으로 개발직에 취업하기는 더욱더 힘들어 집니다.
이점 참고 하세요...
(*) 우리나라의 IT 는 밝으니
이 계통으로 오십시요!
라고 말하는 때가 제 때에는 없을것 같은....

참고로 반년전에
모 대기업 중견급의 담당자분들끼리의 대화에서
"한국에서 개발자는 절대 할짓 못돼"
참 불쌍하다라는 어투로 대화하는걸 멀리서 들었를때
서글퍼졌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직종이지만,
정말 한국에 개발자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든곳이예요.
죄송하지만, 1억 근처도
꿈꾸지마세요...
그러면, 나중에 너무나 서글퍼진답니다....ㅠㅠ
모 대기업 중견급의 담당자분들끼리의 대화에서
"한국에서 개발자는 절대 할짓 못돼"
참 불쌍하다라는 어투로 대화하는걸 멀리서 들었를때
서글퍼졌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직종이지만,
정말 한국에 개발자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든곳이예요.
죄송하지만, 1억 근처도
꿈꾸지마세요...
그러면, 나중에 너무나 서글퍼진답니다....ㅠㅠ

델파이 배우려고 책도 사놓고 책장에 방치되어있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