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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도 어려워...
japae님 고맙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링크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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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강을 하고 난후 간단한 소감입니다.
난데없이 포토샾을 하느라고 당황.
모니터한대로 창 왔다갔다 하면서 하려니, 좀 귀찬더라구요..헤헤
제가 좀 많이 게으릅니다..
모니터 2개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영문mx가 없어서 한글mx설치했는데, 용어가 조금 헷갈리고...
무엇보다도, 자유게시판에 있을 시간이 많이 줄어들듯...음...
어디에 무슨메뉴나 무슨 툴이 있는지 모르니까, 그거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요건 계속 하다보면 금방 찾아지겠죠?^^
난데없이 포토샾을 하느라고 당황.
모니터한대로 창 왔다갔다 하면서 하려니, 좀 귀찬더라구요..헤헤
제가 좀 많이 게으릅니다..
모니터 2개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영문mx가 없어서 한글mx설치했는데, 용어가 조금 헷갈리고...
무엇보다도, 자유게시판에 있을 시간이 많이 줄어들듯...음...
어디에 무슨메뉴나 무슨 툴이 있는지 모르니까, 그거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요건 계속 하다보면 금방 찾아지겠죠?^^
한글 MX라...
메뉴만 한글화(메뉴의 일부분)시킨 패치파일을 적용시킨 형태가 아닌지요?
상기한 경우라면 한글화 패치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제거하면,
영문 프로그램 자체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포도삽', '일루텨', '불냈슈' 등의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의 단축키나,
해당 단축키에 대한 명령(명령어 설명)은 대동소이합니다.
즉, 하나만 영문버전으로 배우신다면,
어정쩡한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메뉴보다도 훨씬 접근이 쉽습니다.
오히려 한글화 된 메뉴는 사용자로 하여금 훨씬 더 쉽게 즐거운(?!) 미궁속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아... 한글판으로 MX 2004가 출시되었(었)나 보군요.
메뉴만 한글화(메뉴의 일부분)시킨 패치파일을 적용시킨 형태가 아닌지요?
상기한 경우라면 한글화 패치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제거하면,
영문 프로그램 자체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포도삽', '일루텨', '불냈슈' 등의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의 단축키나,
해당 단축키에 대한 명령(명령어 설명)은 대동소이합니다.
즉, 하나만 영문버전으로 배우신다면,
어정쩡한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메뉴보다도 훨씬 접근이 쉽습니다.
오히려 한글화 된 메뉴는 사용자로 하여금 훨씬 더 쉽게 즐거운(?!) 미궁속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아... 한글판으로 MX 2004가 출시되었(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