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도 좋은데 미니기타 하나 질렀습니다. ㅋ 정보
오늘 날도 좋은데 미니기타 하나 질렀습니다. ㅋ본문
평소 갖고 싶었던 기타.. 그것도 미니기타를 갖고 싶었는데 맘 속에만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마침 종로 낙원상가 구경 나간김에 하나 지르고 왔습니다. ㅋㅋ
7만원 주고 샀는데요, 제가 전문 연주인도 아니고 해서 무난한 거 골랐답니다.
고등학교시절때부터 치던 기타를 손 놓은지 꽤 되었지만 앞으로 다시 취미삼아 기타에 사랑을 쏟아보렵니다. ^^
미니기타가 어떤 건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일반 기타와 비교한 사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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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미니기타 좋으네요..
일반 기타는 제대로 들기가 버겁던데.ㅠ.ㅠ
저도 기타갖고싶어요 흑흑...
일반 기타는 제대로 들기가 버겁던데.ㅠ.ㅠ
저도 기타갖고싶어요 흑흑...
수박죽님처럼 여성분들에겐 딱인거 같습니다. 남친을 꼬셔보심이... ^^


여자라니요?!
누가 여자라는거죠..!!
이런.. 실례했습니다. 꾸벅 ㅜ.ㅜ

실례랄것까지야...


기타 둥둥... ;;
둥둥은 베이스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