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어릴(?) 땐 급전이니 대출이니 이런거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쓰면 되지. 왜 돈을 빌리나 싶었습니다.
살다보니... 대출 받고 하시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전 다행히 대출이나 현금서비스 마저도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가끔... 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에 대한 갈등을 할 때가 생기네요.
수중에 돈이 없고... 빨랑 찾기 어려운 환경에서... 카드를 만지작거리게 되는 것이 사실인 듯..
근데 정말 살기 어려운 분들의 경우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뭔 다큐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숨만 무작정 나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도와드릴 입장은 안되고...
채널 돌려서... 양반님네들 나오는데... 돈이 돈 같지 않네요.
자신이 많이 벌면 많이 쓰고... 못벌면 못쓰는게 맞지만..
왠지 기분이 샤해집니다.
누군가는 지금도 어려운 상황에서 자-살이란 극단적 선택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데...
누군가는 펑펑 써도 남을 돈...
그것도 모잘라서... 사실상 없는 이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만들어진 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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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대체 뭐가 잘 못되어져서 이렇듯 나빠져만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