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치욕 정보
윤창중의 치욕본문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군요.
대통령이 도망을 방조한거 아니냐는 논란으로 번지고 있네요.
대통령이 도망을 방조한거 아니냐는 논란으로 번지고 있네요.
추천
0
0
댓글 7개
땡기면 집에 가서 하라는 뜻으로 말한게 아닐까요.. ㅋㅋ
윤씨가 40대 초반으로 나이를 속이고 인턴의 몸을 만지며 유혹했고 인턴은 거절하고
나왔는데 다음 날 아침 인턴을 윤씨가 호텔 방으로 호출해서 갔더니 윤씨가 나체로 기다리고 있었서 놀라서 뛰쳐 나왔고 이 때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네요.
이 내용이 사실이면 우발적인 실수가 아니라 계획적인 성 추행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2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2706&cstart_page=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141525
윤씨가 40대 초반으로 나이를 속이고 인턴의 몸을 만지며 유혹했고 인턴은 거절하고
나왔는데 다음 날 아침 인턴을 윤씨가 호텔 방으로 호출해서 갔더니 윤씨가 나체로 기다리고 있었서 놀라서 뛰쳐 나왔고 이 때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네요.
이 내용이 사실이면 우발적인 실수가 아니라 계획적인 성 추행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2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2706&cstart_page=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141525
오늘 오전 10시30분에 직접 기자회견에서
해명한다더군요..
해명한다더군요..
기자회견을 하더군요. 제보한 교포 명예훼손혐의로 고발 그리고 성추행을 당했다 주장을 하는 교포여성 또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해야겠더군요. 고발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위에 거론된 두사람의 사상검토도 한번 해야죠. 정은이 똘만이가 아닌 이상 저런 억측과 거짓말로 대한민국이란 얼굴에 이런 큰 수치를 안겨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윤창중이 말이 사실이면 말입니다.
근데 윤창중이란 사람 참 뻔뻔한 인사 같습니다. CCTV로 확인 가능한 그런 간단한 일이라면 현지에서 바로 CCTV로 확인해 무혐의로 귀국을 했어야죠. 아무렴 현지 경찰이 앞뒤 정황도 없는 사건으로 국빈 수행원을 구속수사를 할 정도로 무모했을까요? 지각이 있는 사람이고 정말 혐의가 없었다면 앞뒤 상황과 본인의 신분을 짐작해서 현지에서 처리하고 남을 그런 사안이었던 거죠. 분명 구속이 짐작되는 어떤 상황이 있었기에 급하게 귀국했던 겁니다. 사건 발생 4일이 지난 시점이고 귀국후 잠수(본인은 조사를 받느라 잠수를 탓다고 함)를 한 후 이제 와서 무혐의를 주장하며 대응을 할까요. 이미 앞뒤 상황 다 맞춰놓고 결정이 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다가 피해여성 고소취하하고 현지에서는 성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이나면서 흐지부지 될 사안이 되어버렸습니다. 또 그렇게라도 끝났으면 하네요.
근데 윤창중이란 사람 참 뻔뻔한 인사 같습니다. CCTV로 확인 가능한 그런 간단한 일이라면 현지에서 바로 CCTV로 확인해 무혐의로 귀국을 했어야죠. 아무렴 현지 경찰이 앞뒤 정황도 없는 사건으로 국빈 수행원을 구속수사를 할 정도로 무모했을까요? 지각이 있는 사람이고 정말 혐의가 없었다면 앞뒤 상황과 본인의 신분을 짐작해서 현지에서 처리하고 남을 그런 사안이었던 거죠. 분명 구속이 짐작되는 어떤 상황이 있었기에 급하게 귀국했던 겁니다. 사건 발생 4일이 지난 시점이고 귀국후 잠수(본인은 조사를 받느라 잠수를 탓다고 함)를 한 후 이제 와서 무혐의를 주장하며 대응을 할까요. 이미 앞뒤 상황 다 맞춰놓고 결정이 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다가 피해여성 고소취하하고 현지에서는 성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이나면서 흐지부지 될 사안이 되어버렸습니다. 또 그렇게라도 끝났으면 하네요.
흠, 어느 TV출연자가 하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입이 싸면 행동도 가볍다..
입이 싸면 행동도 가볍다..
주물럭은 성누리당 전통문화 맞습니다 맞고요...
여성가이드에 업무소홀,실수로 차량이 늦게온다거나해서
질책을 심하게했지만 욕설등은 한적없다.
생각해보니 어린교포에게 너무했다는 생각이들어..
운전기사가 동석한 상태에서 위로차원에서 술을 사줬고
자리를 마치고 미국에서 성공하라고 격려하면서허리를 한번
툭친거 뿐이다 성추행에 의도는 전혀없었다.문화적인 관습을 이해 못햇다.
여성가이드에게 사과한다..
질책을 심하게했다는 말을 회견초반에 두번이상 강조합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서 여성가이드가 악감정을 가진게 아니냐 라는
말을 하고픈 뉘앙스가 보이더군요..
여성가이드 인줄 모르고 방문을 열기만했지 방안에 들어 온적은 없다..
회견 말이 다 맞다면 피해여성에 일방적인 착각이거나 덫에 걸렸다고
말하는 일부 글들도있고..
회견에서 나오지 안은 말중에 전 대변인이 새벽에 만취해서 호텔로
돌아왔다는 주변에 목격자가있다는 기사도있었는데 그부분은 없더군요..
홍보수석이 현지에서 돌아가서 기다리라고 종용했다는 회견..
야반도주라니 말도안된다..
홍보수석은 그런일 없다고 말하고..
한 쪽에 말로는 알수없는 진실공방이 또 시작되겠군요..
질책을 심하게했지만 욕설등은 한적없다.
생각해보니 어린교포에게 너무했다는 생각이들어..
운전기사가 동석한 상태에서 위로차원에서 술을 사줬고
자리를 마치고 미국에서 성공하라고 격려하면서허리를 한번
툭친거 뿐이다 성추행에 의도는 전혀없었다.문화적인 관습을 이해 못햇다.
여성가이드에게 사과한다..
질책을 심하게했다는 말을 회견초반에 두번이상 강조합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서 여성가이드가 악감정을 가진게 아니냐 라는
말을 하고픈 뉘앙스가 보이더군요..
여성가이드 인줄 모르고 방문을 열기만했지 방안에 들어 온적은 없다..
회견 말이 다 맞다면 피해여성에 일방적인 착각이거나 덫에 걸렸다고
말하는 일부 글들도있고..
회견에서 나오지 안은 말중에 전 대변인이 새벽에 만취해서 호텔로
돌아왔다는 주변에 목격자가있다는 기사도있었는데 그부분은 없더군요..
홍보수석이 현지에서 돌아가서 기다리라고 종용했다는 회견..
야반도주라니 말도안된다..
홍보수석은 그런일 없다고 말하고..
한 쪽에 말로는 알수없는 진실공방이 또 시작되겠군요..
목공님.. 말씀에 공감하는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외교사절로 간 사람이고 청와대 대변인인데..
명확한 정황도 없이 그렇게 쉽게 자를리도 없거니와.. 급하게 귀국시킬일도 없죠..
입국후에 잠적하다.. 며칠지나고 와서.. 기자회견이라.. 그냥 많이 봐오던..시나리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이미 뒤에서 다 맞춰놓고 한 기자회견 일것이라.. 추측(?) 합니다.
어차피 미국쪽과도 정리가 됐겠죠.. 미국정부와는 무관하다는 미정부의 인터뷰내용이나 워싱턴 경찰이
수사내용을 알려줄수 없다고 하는게.. 뭐 이미 다 기술된 시나리오고 그냥 짤린걸로 어물쩡거리다 넘어가는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뭐 언론이나 사람들이 북적대는것 처럼 전 그다지 놀랍지도 않네요..ㅎㅎ
살다보니 참 별일을 다 보네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외교사절로 간 사람이고 청와대 대변인인데..
명확한 정황도 없이 그렇게 쉽게 자를리도 없거니와.. 급하게 귀국시킬일도 없죠..
입국후에 잠적하다.. 며칠지나고 와서.. 기자회견이라.. 그냥 많이 봐오던..시나리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이미 뒤에서 다 맞춰놓고 한 기자회견 일것이라.. 추측(?) 합니다.
어차피 미국쪽과도 정리가 됐겠죠.. 미국정부와는 무관하다는 미정부의 인터뷰내용이나 워싱턴 경찰이
수사내용을 알려줄수 없다고 하는게.. 뭐 이미 다 기술된 시나리오고 그냥 짤린걸로 어물쩡거리다 넘어가는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뭐 언론이나 사람들이 북적대는것 처럼 전 그다지 놀랍지도 않네요..ㅎㅎ
살다보니 참 별일을 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