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단방지턱 완성 정보
드디어 계단방지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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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함마드릴 전동 드릴 칼불럭 피스 레이저 수평계 글라이더 쇼핑몰에서 구입한 미끄럼방지 샤시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미끄러울듯해서 방지턱 공사 하였어요 지금 끝났네요 갈증이나서 맥주 한캔 먹었어용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미끄러울듯해서 방지턱 공사 하였어요 지금 끝났네요 갈증이나서 맥주 한캔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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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땀흘린 보람이 있네요 크크
저거 시공하는 사람 따로 불러야 되지 않나요. 자당 얼마씩 달라고 했던 기억인데 아무튼 계단 수가 많아서 시공기사 포기하고 예전에 살던집 계단을 테이프와 같은 롤을 사다가 붙여 쓰곤 했는데 역시 후지더라구요.
ㅎㅎ 손수 하고 있습니다. 멀 만들던지 스스로 하는 성격이라서요
전에..구입한 연장도 있고해서.....^^
테이프로 하면 금방 떨어져요 함마로 조져야합니다. ㅎㅎㅎ 그래야 단단합니다.
전에..구입한 연장도 있고해서.....^^
테이프로 하면 금방 떨어져요 함마로 조져야합니다. ㅎㅎㅎ 그래야 단단합니다.
신혼때 액자하나 걸어 보자고 벽에 못하나 치다가 안과간 이후로는 망치로 무엇을 하는 것을 극도 꺼리고 삽니다. 도배하다가 인터폰 해체한답시고 선 자르다가 감전된 사례도 있었죠. 그냥 두선을 한꺼번에 싹뚝!했더니 쪽가위 이빨이 나갈정도로 전기가 튀더라구요.
못 박다가 배수관 찔러서 물어나왔던 기억이 ㅋ
영화에서 한 가닥식 자르는거 보셨쟈나여 빨간색? 검정색? ㅎㅎㅎ
조져야 한다는 말은 현장 말투니 이해하삼요 ㅡㅡ''
대체 못하는건 뭐예요?ㅋ
연애를 못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네 ...치~ ㅎㅎ
흑! 다음주에는 계단 안전 손잡이 달아야겠네요 시골집에 계단이 많아서 위험 할듯 혀서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