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ㅠ.ㅠ 정보
애인이.. ㅠ.ㅠ본문
흐흐 직장사람들과 술먹다말고 집에 왔다고 전화왔습니다.
그녀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조금씩 줄여라고 절대로 취하지말라는 저의 부탁이 있었거든요..
너무좋아서 지금 달려가서 껴안아줄려 합니다.
여러 조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확 껴안고 자버릴까요? 그냥 껴안아주고 돌아올까요? 흐흐
결과는 내일 오전에 출근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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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집에 데려다 드리고 오세요. ㅋㅋㅋㅋㅋ
가서 한잔하시고 오시면 ...... 쑹~

흠..... 은근히 염장성느낌이 전해오는 걸
심통난다.......
심통난다.......

그쵸? 완전 치사 빤쮸라니까요..

그쵸? 완전 치사해
흥
흥

염장 터질 것 같아서 자러 갈래요. ㅋㅋㅋㅋㅋ
편안한 잠자리들 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_ _)
편안한 잠자리들 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_ _)

부럽삼...... ㅎㅎㅎ
이제 어제 일들을 리얼하게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몹시 궁금... ^^
몹시 궁금... ^^

내일이 아니군요
글쓴시간 : 06-05-03 00:03
오늘 쓰셨군요..
그럼 오늘...결과발표를??
글쓴시간 : 06-05-03 00:03
오늘 쓰셨군요..
그럼 오늘...결과발표를??

염장성글 이므로 무효
여자친구가 깨워서 오랜만에 일찍일어나봅니다. [출근10시까지]
염장.. ㅠ.ㅠ 맞을겁니다. 근 3년만에 사귀는 애인이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izen님 자고왔습니다 ^^; 애인이 원룸에 혼자살기에..
가톨릭 신자로서.. 정말로 손잡구 잠만잤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염장.. ㅠ.ㅠ 맞을겁니다. 근 3년만에 사귀는 애인이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izen님 자고왔습니다 ^^; 애인이 원룸에 혼자살기에..
가톨릭 신자로서.. 정말로 손잡구 잠만잤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저는요....
진짜로....
손만 잡고 자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요...
흑흑흑...
♬
내 나이 어릴때 어머니 말씀~ ♬
딸아 너에게 할말있다. ♬
이말은 네가 죽을때까지 잊지말아라~~~ ♬
남자는 모두 도둑놈, 믿지말아라~~~ ♬
^^
진짜로....
손만 잡고 자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요...
흑흑흑...
♬
내 나이 어릴때 어머니 말씀~ ♬
딸아 너에게 할말있다. ♬
이말은 네가 죽을때까지 잊지말아라~~~ ♬
남자는 모두 도둑놈, 믿지말아라~~~ ♬
^^

확 껴안고 자버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어?
아래 마지막 게시물이 올라온지 3분 15초 지났습니다.
이거 전부터 있던건가요?
궁금하네.
어?
아래 마지막 게시물이 올라온지 3분 15초 지났습니다.
이거 전부터 있던건가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