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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직장사람들과 술먹다말고 집에 왔다고 전화왔습니다.
 
그녀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조금씩 줄여라고 절대로 취하지말라는 저의 부탁이 있었거든요..
 
너무좋아서 지금 달려가서 껴안아줄려 합니다.
 
여러 조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확 껴안고 자버릴까요? 그냥 껴안아주고 돌아올까요? 흐흐
 
 
결과는 내일 오전에 출근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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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여자친구가 깨워서 오랜만에 일찍일어나봅니다. [출근10시까지]
염장.. ㅠ.ㅠ 맞을겁니다. 근 3년만에 사귀는 애인이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izen님 자고왔습니다 ^^; 애인이 원룸에 혼자살기에..
가톨릭 신자로서.. 정말로 손잡구 잠만잤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저는요....

진짜로....

손만 잡고 자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요...

흑흑흑...


내 나이 어릴때 어머니 말씀~ ♬

딸아 너에게 할말있다. ♬

이말은 네가 죽을때까지 잊지말아라~~~ ♬

남자는 모두 도둑놈, 믿지말아라~~~ ♬

^^
확 껴안고 자버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어?

아래 마지막 게시물이 올라온지 3분 15초 지났습니다.
이거 전부터 있던건가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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