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를 보고... 커뮤니티의 정수군요 정보
네이버 밴드를 보고... 커뮤니티의 정수군요본문
밴드 광고는 아닙니다.
커뮤니티에 대해 한번즘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2012년 9월자 이지만 이제사 알았네요.
제가 카페를 주로 운영하고 있는데, 요새 페이스북이다, 카톡이다 뭐 sns 로 많이 이동하고 있어
커뮤니티가 많이 죽었는데, 네이버 밴드를 보고나서 참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쇼설에에서 온라인상의 친구 와 오프라인상의 친구의 차이점을 파고들어
이런 앱을 만들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카페 많이 죽을듯 하네요.
게시판은 꼭들어갔다는거, 게시판중에서 이미지게시판도 들어갔다는거
그리고 채팅기능이 있다느거, 첨부문서가 저장된다는거 이게 다네요.
샘플하고 엑기스만 있네요.
그누보드나, 제로보드도 처음시작할때는 채팅보다 더 좋은 보드가 있었으면하고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커뮤니티는 계속해서 발전하네요.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xe로도 옮기고, 워드프레스로드 옮기고 싶고 하다가
밴드를 보니 종결자 같단 느낌이 들어서 글한번 써봤습니다.
아래 링크는 밴드의 컨셉입니다. 우리나라 여성 참 대단합니다.
http://interpiler.com/2012/09/04/%EB%B0%B4%EB%93%9C-%EB%84%A4%EC%9D%B4%EB%B2%84%EA%B0%80-%EC%83%9D%EA%B0%81%ED%95%98%EB%8A%94-%EC%86%8C%EC%85%9C%EB%84%A4%ED%8A%B8%EC%9B%8C%ED%81%AC/
커뮤니티에 대해 한번즘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2012년 9월자 이지만 이제사 알았네요.
제가 카페를 주로 운영하고 있는데, 요새 페이스북이다, 카톡이다 뭐 sns 로 많이 이동하고 있어
커뮤니티가 많이 죽었는데, 네이버 밴드를 보고나서 참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쇼설에에서 온라인상의 친구 와 오프라인상의 친구의 차이점을 파고들어
이런 앱을 만들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카페 많이 죽을듯 하네요.
게시판은 꼭들어갔다는거, 게시판중에서 이미지게시판도 들어갔다는거
그리고 채팅기능이 있다느거, 첨부문서가 저장된다는거 이게 다네요.
샘플하고 엑기스만 있네요.
그누보드나, 제로보드도 처음시작할때는 채팅보다 더 좋은 보드가 있었으면하고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커뮤니티는 계속해서 발전하네요.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xe로도 옮기고, 워드프레스로드 옮기고 싶고 하다가
밴드를 보니 종결자 같단 느낌이 들어서 글한번 써봤습니다.
아래 링크는 밴드의 컨셉입니다. 우리나라 여성 참 대단합니다.
http://interpiler.com/2012/09/04/%EB%B0%B4%EB%93%9C-%EB%84%A4%EC%9D%B4%EB%B2%84%EA%B0%80-%EC%83%9D%EA%B0%81%ED%95%98%EB%8A%94-%EC%86%8C%EC%85%9C%EB%84%A4%ED%8A%B8%EC%9B%8C%ED%8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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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ㄷㄷㄷ

어떤개념인지 알겠네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검색이 안된다는것을 찾자면
카카오톡의 그룹채팅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이런말이 있네요.
"알고는 지내고싶지만 페이스북의 피드에 뜨는것이 싫은사람, 혹은 내 생활을 공유하기 싫은사람"
은 또다른밴드에서 볼수있다.
그렇지요. 페북에서도 내 이야기가 저사람한테 가는게 싫은 경우가있습니다. 하지만
페북은 친구라는 거의 대분류의 그룹에 묶여서 갈수밖에 없죠...
그니깐 같이 공유하고싶은 사람들끼리만 하는게 밴드란거네요.
단, 단점이 보인다면.... "알고는 지내고싶지만 친해지긴 싫은사람"을 내 밴드에 넣고 안넣고의
기준이 명확하지않고 그점이 좀 걸림돌같네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검색이 안된다는것을 찾자면
카카오톡의 그룹채팅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이런말이 있네요.
"알고는 지내고싶지만 페이스북의 피드에 뜨는것이 싫은사람, 혹은 내 생활을 공유하기 싫은사람"
은 또다른밴드에서 볼수있다.
그렇지요. 페북에서도 내 이야기가 저사람한테 가는게 싫은 경우가있습니다. 하지만
페북은 친구라는 거의 대분류의 그룹에 묶여서 갈수밖에 없죠...
그니깐 같이 공유하고싶은 사람들끼리만 하는게 밴드란거네요.
단, 단점이 보인다면.... "알고는 지내고싶지만 친해지긴 싫은사람"을 내 밴드에 넣고 안넣고의
기준이 명확하지않고 그점이 좀 걸림돌같네요.

네이버가 라인을 엄청 띄우던데...
왜 사람들은 카카오톡만 이용할까요?
이게 참... 궁금....
왜 사람들은 카카오톡만 이용할까요?
이게 참... 궁금....
선점효과죠..
선발주자가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이 있을때 후발주자가 그 틈을 파고들어가기란 정말 힘듭니다.
그게 뒤집히려면 1등 하던놈이 '메일유료화'나 '까페유료화' 같은 병신짓을 해주면 되긴합니다만....
선발주자가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이 있을때 후발주자가 그 틈을 파고들어가기란 정말 힘듭니다.
그게 뒤집히려면 1등 하던놈이 '메일유료화'나 '까페유료화' 같은 병신짓을 해주면 되긴합니다만....

다음 선수는 영국에서 온 프리챌이라는 선수군요.

재원아빠의 밴드의 개요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