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완료했네요
드됴 이사 다하고 어젯밤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자취는 많이 해보긴 했는데 혼자만 있어본건 첨이라 적막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직 가스 연결도 안되서 밥도 못묵어요 ㅋㅋㅋ
어젯밤에 배고파 죽겠는데 문 연곳도 없고해서 편의점 햄버거로 때우고 ㅜ.ㅜ
근데 이삿짐 옮기고 엄청 돌아다니고 나니까 몸이 좋아진것같은 이 느낌은 뭐죠? ㅎㅎㅎ
운동하고 싶으신분께 이사를 강추드립니다
어제 지방에도 좀 댕겨올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탔는데
왠 할머니께서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타시느라 쩔쩔 매시더라구요
제가 살짝 들어드렸더니 너무 고맙다고 막 그러시는데
갑자기 정의감이 막 발동됨 ㅋㅋㅋ
보니까 여행가방 바퀴가 약간 휘었더라구요..
제가 고쳐드리겠다고 살짝 만졌는데 완젼 뿌개짐 ㅋㅋㅋㅋㅋ
아 순간 이 상황을 어케 모면해야 하나 까마득했는데
할머니께서 괜찮다고.... 하핳 ;;
역시 친절도 오바를 하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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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이사온곳이 5층이라 한 너댓번 옮기면 정신이 혼미해 지더라구요 ㅋㅋㅋ
어제는 아침부터 이사해서 새벽3시까지 짐 정리하고 기절하고 ㅠㅠ
저는 8층이었습니다!!!
다행히 밥은 햄버거 배달로 @@
이제 맛있는 밥을 지어먹을 수 있... 쌀이 없어요 ㅜ.ㅜ
아침은 집에가서 먹고 도시락 싸가지고 왔는데
가게에 뭐 사러갔다가 저도 모르게 맥주를 사오는 바람에
반찬은 안주로 변신~ ㅋㅋㅋ
과잉 친절...ㅋ 난감하죠^^
저희집도 예전에 도청당한적이 있어서 ;;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운동하고 싶으신분께 이사를 강추...요건 ㅜㅜㅜㅜㅜ
이쁜 우렁각시만 데려오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