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보다 수학 정보
영어보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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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인데,
영어보다 수학을 배워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다 못해 사칙연산부터 다시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드는데요. (그렇다고 영어 공부하고 있던 것도 아님)
영어는 직접 외국인을 만나서 의사소통할 일이 없으면, 번역기도 있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방법이 많지만,
수학은 누구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겠더라구요.
예를 들어 구글 페이지랭크 계산식 같은 유니크한 무언가를 창조해내려면 수학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팍! 하고 떠오른 겁니다.
생각을 수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그 수를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
여태까지 개발자님들이 해오신 그 일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게 됐다고나 할까요.
수학하면 입에 혓바늘부터 돋는 성격이지만 암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끗
영어보다 수학을 배워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다 못해 사칙연산부터 다시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드는데요. (그렇다고 영어 공부하고 있던 것도 아님)
영어는 직접 외국인을 만나서 의사소통할 일이 없으면, 번역기도 있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방법이 많지만,
수학은 누구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겠더라구요.
예를 들어 구글 페이지랭크 계산식 같은 유니크한 무언가를 창조해내려면 수학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팍! 하고 떠오른 겁니다.
생각을 수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그 수를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
여태까지 개발자님들이 해오신 그 일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게 됐다고나 할까요.
수학하면 입에 혓바늘부터 돋는 성격이지만 암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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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래서 유명한 수학자들은 신이 인간의 몸으로 나타났다는 전설이...ㅎㅎ
뭐 이래저래 둘 다 필요하죠..
영어의 경우는 자료를 수집 가공할 때라던가.. 아주 요긴하니....
영어의 경우는 자료를 수집 가공할 때라던가.. 아주 요긴하니....
수학이라 보다는 응용역학이 아닐까요? 수학은 그냥 수학일뿐....공과 계열..........
어느 한 주제를 깊이 파고들다보면, 첫번째로 언어적인 장벽에 절망하고(일어, 독어, 불어...) 그 다음이 수학적인 장벽인거 같아요.... (왜 깊은 주제는 다 외국어로 되어 있는지...ㅠ.ㅠ)
내 밥그릇 까지 넘보는 거얌??? ㅠㅠ
불여우에서 댓글 입력시 글자가 크게 나오네요. 수정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랄까.. 두 분의 이 느낌.. 하하.
수정 제가 할께요. 느낌 아니까~
외국어는 남자보다도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잘하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