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급격히 변하면 죽는다는데
근 6개월 가까운 시간 동안 굉장히 변화무쌍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흘러흘러 흐르다보니 여기가 어디길래 여기까지 흘러왔나, 1년 전의 나와 엊그제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내가 왜 이리도 다른지
자신감이 붙기도 하다가, 그래서 오히려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잘하고 있는 걸까? 란 질문만 수없이 되뇌이게 되고,
축구 찰 때 잘 차야지 쎄게 차야지 하고 힘 빡 주면 공 어이 없이 떠버리고
그냥 부담 없이 차면 쌩쌩 날아가는데,
혹시 지금 내가 그 짝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꼬이고 꼬인 생각의 실타래를 조금 풀어봅니다.
자야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철야조님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유모어
호빵맨이 영화를 보러 갔다.
하지만 입구에서 출입을 거절 당했다.
이유는?
외부음식물 반입금지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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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자신감! 힘이죠! 저같은 넘도 있는데.. 약한 모습 보여주기 없기...^^
호방맨 ....잼 났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뭐 사람이 죽는다? 이게 또 무슨 얘기야?
이러면서 이글 확인해 보니, 건강과 전혀 상관 없는 글... 끙....
낚으실려고 제목을 저렇게 정하신 건 아니시겠지만, 저는 뜻하지 않게 낚였다는....
옛날에 김형곤의 개그가 생각나네요. 잘~~~돼야~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