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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안불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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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강대국들의 이권싸움으로 새우등 터지는 꼴인데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송유관을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인듯 보이네요..
 
 
만약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시리아를 공격하면 러시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고
 
그에 딸린 이스라엘과 여러 국가들도 충돌이 생기게 되어 최악으로는 3차대전이 발발할수도 ㄷㄷㄷ
 
북한도 위기감을 느끼면 뭔 짓거리를 할지 모를 일이고..
 
 
대충 중국과 러시아는 시리아에게 화학무기 포기하고 서방국가들도 시리아에서 손때라는 분위기인듯 한데
 
러시아 순양함이 시리아로 가고 있다는걸 보니 은근 불안하네요..
 
 
시리아 공격을 찬성하는 국가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한국, 일본, 호주, 사우디, 터키등 친미국가들이고
 
러시아와 중국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그 외에 인도,인도네시아,아르헨티나,남아공,이탈리아는 반대

반기문 총장님과 교황도 반대
 
 
그놈의 기름이 뭔지...
 
일단 전쟁 걱정하기전에 기름값이나 걱정해야겠네요 ㅠㅠ
 
 
부록으로 세계에서 기름값 싼 나라 올려봅니다 ㅋㅋ
 
1리터당 가격~
1위 베네수엘라 17원 - 만땅 넣어도 천원도 안될듯 ㅋㅋㅋ
2위 사우디 129원
3위 쿠웨이트 227원
4위 이집트 324원
5위 아랍에미리트 507원
6위 이란 615원
7위 나이지리아 669원
8위 말레이시아 680원
9위 멕시코 917원
10위 미국 93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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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미 시리아에서는 화학무기 전부 폐기하고 유엔 감시 다 수용한다 했습니다..
미국은 빨리해라..
러시아는 기다려라..
오줌누고 손 딱거나 밥 먹고
이빨 딱는 시간도 안 주냐?
너 살고 나 죽자 하면..

먼저 패 꺼낸 넘이 디지는거여~
선수들 끼리 왜 그래?

같이 좀 먹고 살자..

헐~ 대한민국에서에 시계는..^^^

로꾸거..

나만 잘 쳐먹고 잘 싸고 잘 살면 되~

극히 일부에 분들에 사고..

갠 적인 생각입니다~

ps: 여차하면 안전한 곳으로 나는 발는다(안전한 외국으로)..그건 나에 권리 니까..^^
음모론자들은 미국의 이라크 참전은 원유 때문이었다고 말하는데...

미국 국적 원유 회사들은 아무런 이득도 취하지 못했고, 중국이 가장 큰 혜택을 봤고, 보고 있습니다.

http://www.nytimes.com/2013/06/03/world/middleeast/china-reaps-biggest-benefits-of-iraq-oil-boom.html?pagewanted=all&_r=0

http://www.nbcnews.com/id/37577656/ns/business-oil_and_energy/t/china-reaps-benefits-iraq-war/

이라크 정부에서 미국 국적의 원유회사들에게는 오일을 팔지 않습니다.  미국은 이라크에 돈만 퍼붓고 (세금낭비) 얻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낙동강 명박이표 녹차라떼는 세발의 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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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라는 도시는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특이한 점이, 한번도 외세로 부터 침략을 받아본 적이 없고, 수천년동안 단 한번도 도시가 조금이라도 전쟁으로 파손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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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에 이런 선언이 내려졌다. 이제 다마스커스는 도시의 모습을 잃어 돌무더기가 되고 말리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은 영영 버림받아 짐승들이 거리낌없이 들끓고 마냥 뒹굴어도 쫒는 자 아무도 없으리라.

그리하여, 다마스커스가 그 주권을 잃어 에브라임의 기댈 곳이 무너지리라. 이스라엘 자손의 영화가 사라지듯 시리아의 남은 자도 사라지리라. 이는 내 말이니 어김이 없다. (이사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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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분이 80년대에 뉴욕 Bayside 에 뿅하고 나타나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3차 세계대전 이나 세계평화는 시리아에서 시작된다. 3차 세계대전이면 전세계 3/4 가 파괴된다. 5월30일, 1981년.

"Syria has the key to the solution of world peace or the Third World War. It will be the destruction of three-quarters of the world. A world aflame, with also the Ball of Redemption." - Our Lady, May 30, 1981

http://www.tldm.org/directives/d136.htm

이거 한국어로도 번역되어서 90년대 나온 책자도 있는데, 당시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황당무계한 소리라서... 교황청에서도 심한 불쾌감을 표시한.....

무슨 시리아에서 세계전쟁이 발발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아줌마 왜이러냐? 이 아줌마가 예수라는 사람 엄마인데.... 황당무계한 소리였는지 아니였는지 좀더 두고 보면 알듯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시리아가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 - 성모님: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벌이다. 이번에는 시리아가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해하도록 지도를 보여 주겠다. 그것은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이 절망적인 시기에 천국에서 주는 말을 듣지 않고자 돌아서는 사람들도 역시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가리키시는 곳의 하늘이 열리고 있다. 구름이 모두 걷히고 하늘이 열리면서 중동의 지도가 보인다. 성모님께서 더 먼 곳을 가리키시자 그 곳에서는 중국과 소련의 지도가 다시 나타났다. - 83.5.28 -
제 3차 세계 대전의 시작지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가리키시는 곳에 한 장의 지도가 보인다. 오! 그곳은 예루살렘과 이집트, 아라비아 반도와 모로코이다. 오, 세상에! 이 나라들위로 매우 어두운 구름이 덮여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3차 세계대전의 시작지이다..." - 75.3.29 -


 성모님: "너희 모두는 파괴자의 표시를 알아보게 될 것이다. 그의 문장은 반달 모양의 낫(half-moon sickle)이 될 것이다." (틀림없는 이슬람의 표징이죠.)

http://www.jacinta1972.org/ccc.htm

어짜피 전쟁나보면 알게 되는거고, 죽어보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될거고....

세상 사는데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거 가끔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
에덴 동산이 이라크지역 중에 하나라 합니다 지금은 모릅니다.. 가 봤어야 알지..^^
말로만..^^
예루살렘
인류에 죄 십자가를 대신 지고 희생하신 예수님..
우리나라에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표현하십니다..
희생을 표현하려합니다.. 가식 적 이라는건 누구나 압니다..
왜냐 1순위는 우리고 2순위 3순위는 알라서 겨라~
못 느끼면 기도가 부족하다고 이상한 방언을..라틴언지 히브리 언어인지 이슬람에 말인지..
주문인지.. 돈좀 왕창 ..
영어도 콩글리쉬를 가끔 섞습니다..
개그라 하기엔 역사도 깊고 우리나라 전래,전통 무속에 대하여도 많은 연구가 있었다는 ..

다 좋습니다.. 나중에 결론은 돈,권력,세습~
재미있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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