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총기 난사가 발생 했네요....ㅠㅠ 정보
또 총기 난사가 발생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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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늘 아침 7시쯤 워싱톤DC에 있는 해군본부에서 미군복을 입은 범인들이
총기 난사를 해서13명 이상이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ㅠㅠ
범인 3명중 한명은 잡았다고 하는데... 해군본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참 무서운 세상 입니다.
TV에서는 총기규제에 대해서도 토론이 분분하다고 하는데....
미국은 워낙 총기업체의 로비가 막강하니 어쩔지 모르겠네요.
암튼 미친넘들 때문에 하루를 뒤숭숭하게 마무리 합니다....에효~
나도 만약을 위해 총기 허가증과 총하나 구입해야 할까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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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헉.. 미국은 정말 무서운 동네야.ㅠㅠ

악순환이죠...
총기 자체를 싹 규제해서 총기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사고가 날 때마다 '호신을 위해 나도 총기 필요해'라고 많이 들 생각하니
줄기는 커녕 총기 사용은 더욱 더 늘어나고
뻔한 결과지만 사고는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요.
총기 자체를 싹 규제해서 총기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사고가 날 때마다 '호신을 위해 나도 총기 필요해'라고 많이 들 생각하니
줄기는 커녕 총기 사용은 더욱 더 늘어나고
뻔한 결과지만 사고는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요.

총기업체들의 로비가 아마 주된 이유이겠지만 일각에서는 이런설도 있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chelin09&logNo=23919049
수정헌법 2조에 따르면
무기를 소지하는 국민 개개인의 권한은 침해받을 수 없다는 내용인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부보다 개개인에 더 힘을 실어주겠다 뭐 이런 뉘앙스 같네요..
만약 우리나라도 총기 합법화가 된다면 총맞아 죽는사람 한둘이 아닐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chelin09&logNo=23919049
수정헌법 2조에 따르면
무기를 소지하는 국민 개개인의 권한은 침해받을 수 없다는 내용인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부보다 개개인에 더 힘을 실어주겠다 뭐 이런 뉘앙스 같네요..
만약 우리나라도 총기 합법화가 된다면 총맞아 죽는사람 한둘이 아닐듯..

범인들이 아니고 단독 범행입니다.
잡은게 아니고 총격전 끝에 사살했습니다.
http://abcnews.go.com/US/navy-yard-shooting-washington-dc-leaves-dead/story?id=20268646
총기난사 사건은 조승희가 갑이죠. 32명 사망 (Virginia 공대)
http://en.wikipedia.org/wiki/Virginia_Tech_massacre
미국에서는 이게 가장 희생자가 많았던 사건이고, 하지만, 전세계 기록 보유는 (총기난사로 사망자 수 기준) 대한민국이 갖고 있습니다.
우범곤 (1982년)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B2%94%EA%B3%A4_%EC%88%9C%EA%B2%BD_%EC%B4%9D%EA%B8%B0_%EB%82%9C%EC%82%AC_%EC%82%AC%EA%B1%B4
총기구입에 관심있으시다면 대우에서 만드는
Daewoo DP-51 강추 합니다. 입문자 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관리도 쉽구요.
그런데 권총은 명중률도 떨어지고, 확실한거는 샷건 입니다. 샷건.
볼티모어가 미국에서 가장 험한 도시인데, (인구수당 사망률로 따져서) 여기서 리커하시는 한국분들은 샷건을 갖고 계시지 권총따위는 총으로 치지 않더라구요.
샷건은 방향만 맞으면 근거리에서 무조건 사망이라... 호신용으로 권총보다는 샷건이 더 좋답니다.
잡은게 아니고 총격전 끝에 사살했습니다.
http://abcnews.go.com/US/navy-yard-shooting-washington-dc-leaves-dead/story?id=20268646
총기난사 사건은 조승희가 갑이죠. 32명 사망 (Virginia 공대)
http://en.wikipedia.org/wiki/Virginia_Tech_massacre
미국에서는 이게 가장 희생자가 많았던 사건이고, 하지만, 전세계 기록 보유는 (총기난사로 사망자 수 기준) 대한민국이 갖고 있습니다.
우범곤 (1982년)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B2%94%EA%B3%A4_%EC%88%9C%EA%B2%BD_%EC%B4%9D%EA%B8%B0_%EB%82%9C%EC%82%AC_%EC%82%AC%EA%B1%B4
총기구입에 관심있으시다면 대우에서 만드는
Daewoo DP-51 강추 합니다. 입문자 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관리도 쉽구요.
그런데 권총은 명중률도 떨어지고, 확실한거는 샷건 입니다. 샷건.
볼티모어가 미국에서 가장 험한 도시인데, (인구수당 사망률로 따져서) 여기서 리커하시는 한국분들은 샷건을 갖고 계시지 권총따위는 총으로 치지 않더라구요.
샷건은 방향만 맞으면 근거리에서 무조건 사망이라... 호신용으로 권총보다는 샷건이 더 좋답니다.

큰일낼 분이군요....ㅠㅠ
호신용으로 권총 한자루 구입할까 하는거지 누구를 죽이기 위해 총기류를 구입하는건 미친넘 아닐까요?
호신용으로 권총 한자루 구입할까 하는거지 누구를 죽이기 위해 총기류를 구입하는건 미친넘 아닐까요?

아, 미국에서 샷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다 미친넘이군요.
LA 에서 볼티모어에서, 뉴욕 브롱스에서 샷건 가게에 두고 장사하시는 한인 리커분들은 다 미친넘이란 소리네요?
너님은 말을 넘 함부로 하는데?
LA 에서 볼티모어에서, 뉴욕 브롱스에서 샷건 가게에 두고 장사하시는 한인 리커분들은 다 미친넘이란 소리네요?
너님은 말을 넘 함부로 하는데?

글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막말을 하시는구랴?
사람을 죽일려고 샷건 사는넘이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 이라는 건가요?
시삽님 말대로 말을 함부로 했으니 제가 몇대 맞아야 겠구려.
쪽지로 연락 주시면 제가 시삽님 계신 버지니아나 메리랜드쪽으로 가리다.
어차피 집이 버지니아라 조만간 갈것 같은데...
사람을 죽일려고 샷건 사는넘이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 이라는 건가요?
시삽님 말대로 말을 함부로 했으니 제가 몇대 맞아야 겠구려.
쪽지로 연락 주시면 제가 시삽님 계신 버지니아나 메리랜드쪽으로 가리다.
어차피 집이 버지니아라 조만간 갈것 같은데...
조승희 는
미국인 인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방송에도 나왔드랬죠.
리포터인가 누군가가 외국인에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다고..그랬더니 미국인이 그러더군요.
"그는 미국인이다! 당신네들이 미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권총은 실제 명중률이 많이 떨어지죠.
앞에 15미터 20미터 사이도 명중률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총기의 상태에따라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 가니 소총과 기관총 류 몇종류 다루실수있죠.
때에따라선 권총 도..
그래서 위험하다는것도 잘 알죠.
문제는 미국의 인종차별문제가 그런 최악의 총기로 인한 범죄를 쉽게 만들고있다는거죠.
인종문제가 경제의 불균현으로 만들고 더나아가서 사회적 위치와
기본적인 인권조차 차별적 직위를 만든다는게 문제죠.
총을 든순간 그의 인생은 버려지는거고, 그총에 희생된 이또한
인생이 거품이되어 사라지는겁니다.
그걸 알고도 총을 들수 박에 없는 상황이 되는건
가해자도 희생자의 하나일수 박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희생자도한 어쩌면 가해자로서
죽음으로 끝내는.. 인과 응보의 행보가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무 상관 없는 이들의 희생또한 어쩌면 무관하지않는 제 3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에 소홀한 인과응보일수도 있겠고.
다만 제3자의 사회적인 책임감에 의무를 씌울수없는 또 다른 무고한 이들의
죽음도있을수 있겠지만...
결론은 그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의 문제가 총기로인한 사건을 대량으로 만들어낸다는데는 의의를 제기하기 어려울겁니다.
미국의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다인종의 인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인권의 문제이기도하고...거기에서 모든 문제를 만들어낸거라봅니다.
소득수준도, 경제활동도, 기본적인 인권도, 그에따른 범죄도...
미국인 인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방송에도 나왔드랬죠.
리포터인가 누군가가 외국인에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다고..그랬더니 미국인이 그러더군요.
"그는 미국인이다! 당신네들이 미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권총은 실제 명중률이 많이 떨어지죠.
앞에 15미터 20미터 사이도 명중률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총기의 상태에따라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 가니 소총과 기관총 류 몇종류 다루실수있죠.
때에따라선 권총 도..
그래서 위험하다는것도 잘 알죠.
문제는 미국의 인종차별문제가 그런 최악의 총기로 인한 범죄를 쉽게 만들고있다는거죠.
인종문제가 경제의 불균현으로 만들고 더나아가서 사회적 위치와
기본적인 인권조차 차별적 직위를 만든다는게 문제죠.
총을 든순간 그의 인생은 버려지는거고, 그총에 희생된 이또한
인생이 거품이되어 사라지는겁니다.
그걸 알고도 총을 들수 박에 없는 상황이 되는건
가해자도 희생자의 하나일수 박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희생자도한 어쩌면 가해자로서
죽음으로 끝내는.. 인과 응보의 행보가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무 상관 없는 이들의 희생또한 어쩌면 무관하지않는 제 3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에 소홀한 인과응보일수도 있겠고.
다만 제3자의 사회적인 책임감에 의무를 씌울수없는 또 다른 무고한 이들의
죽음도있을수 있겠지만...
결론은 그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의 문제가 총기로인한 사건을 대량으로 만들어낸다는데는 의의를 제기하기 어려울겁니다.
미국의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다인종의 인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인권의 문제이기도하고...거기에서 모든 문제를 만들어낸거라봅니다.
소득수준도, 경제활동도, 기본적인 인권도, 그에따른 범죄도...

조승희가 한국인이라고 얘기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험한 동네에서 장사하시는 한국분들은 필요에 의해서 총기소지를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권총은 큰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권총을 소지하는 경우보다 샷건을 가게에 비치해 두고 (누구나 잘 볼수 있는 카운터 뒤 높은 곳에 올려 놓습니다.) 혹시라도 가게를 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경고를 하는거죠.
(범죄억제력이 충분히 있음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문제는 분명 존재하지만, 순수하게 인종차별 문제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경제적 차별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미국에서 백인보다 동양인이 평균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법니다.
http://maamodt.asp.radford.edu/HR%20Statistics/Salary%20by%20Sex%20and%20Race.htm
통계적으로도 동양인과 백인의 수익격차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격차가 있습니다. 한국분들만 봐도, 현금이 거래되는 장사 (그로서리, 편의점, 리커등) 를 많이 하셔서, 합법적인 절세는 양반이고, 대놓고 탈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친구들중 CPA (공인회계사) 들도 몇 있는데, 세금시즌 (매년 4월) 이면 아주 죽을려고 합니다.
흑인들과 라티노 (남미 출신) 들의 수익은 백인들보다 낮은데, 이건 인종차별문제라기 보다, 교육수준 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IQ 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인 (세계에서 IQ 가 가장 높음) 도 그렇고 중국인들, 일본인들, 아시아인들은 IQ 가 백인들 보다 많이 높습니다.
소득차이가 단순히 인종차별에서 비롯된다면, 동양인은 그럼 인종차별을 받지 않는걸까요? 그건 아니거든요. 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 봐야 겠지요.
그리고 험한 동네에서 장사하시는 한국분들은 필요에 의해서 총기소지를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권총은 큰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권총을 소지하는 경우보다 샷건을 가게에 비치해 두고 (누구나 잘 볼수 있는 카운터 뒤 높은 곳에 올려 놓습니다.) 혹시라도 가게를 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경고를 하는거죠.
(범죄억제력이 충분히 있음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문제는 분명 존재하지만, 순수하게 인종차별 문제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경제적 차별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미국에서 백인보다 동양인이 평균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법니다.
http://maamodt.asp.radford.edu/HR%20Statistics/Salary%20by%20Sex%20and%20Race.htm
통계적으로도 동양인과 백인의 수익격차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격차가 있습니다. 한국분들만 봐도, 현금이 거래되는 장사 (그로서리, 편의점, 리커등) 를 많이 하셔서, 합법적인 절세는 양반이고, 대놓고 탈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친구들중 CPA (공인회계사) 들도 몇 있는데, 세금시즌 (매년 4월) 이면 아주 죽을려고 합니다.
흑인들과 라티노 (남미 출신) 들의 수익은 백인들보다 낮은데, 이건 인종차별문제라기 보다, 교육수준 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IQ 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인 (세계에서 IQ 가 가장 높음) 도 그렇고 중국인들, 일본인들, 아시아인들은 IQ 가 백인들 보다 많이 높습니다.
소득차이가 단순히 인종차별에서 비롯된다면, 동양인은 그럼 인종차별을 받지 않는걸까요? 그건 아니거든요. 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 봐야 겠지요.
cshop2님 말씀이 틀리지않습니다만,
교육수준은 경제수준과 맞물려있습니다.
경제 수준은 취업의 레벨에 맞물려있고요.
즉 계속 사이클처럼 맞물려있는겁니다.
그것은 사회계츨의 지위적 레벨을 만듭니다.
그게 힘을 만들고, 그안에 인권의 레벨적 위치을 만들고요.
즉 흑인문제는 계속 그런시스템에의해 그렇게될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
특출난 개천에서 용나지않는이상
즉 경제적레벨이 교욱적수준을 계속 바쳐주고, 정치적레벨의 안정권에들지않느이상
그들의 인권은 낙후 될수 밖에 없는구조죠.
동양인이 인종차별은 받지 않는다는건 지난LA사태를 못보신 모양입니다.
문제의발달은 백인의 흑인에대한 인권문제의발이 한국계에 대한 일련의사건으로확대되어 흑인폭동으로번지고,
많은 한인 가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계는 미국에 목소리를 제대로 못냈죠. 문제의 발단과 사건은 전혀 다른곳에있는데 말이죠.
동양인은 이민온자나 이민와 개척하자로서
어쩌면 흑인보다 더 인권과 경제능력,그에따른 교육적 지위의낮음으로 연결될수있으나
한인 1세 가 아닌 그이후세대는 자본을 가지고 이민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세탁소를 타릴 능력이 되는 경제적 레벨 그룹군입니다.
또한 교육의가치를 높게 가지고있는 동양인은 소자본으로 교육적 가치를 높이기위해
노력을 많이 하죠.
그래서 흑인 들의 경제적레벨에 동등하거나 그 위에 있기도하는겁니다.
그러나 인권은 다릅니다. 경제적지위와 정치적지위의 레벨이 같이 높아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론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일본인 빼고) 흑인보다 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제 동생도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있지만 인종차별 문제에있어서 안심할수 없어서
미국에 정착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한국계는 미국에서 힘없습니다. 몇몇분들이 목소리를 내고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어느정도 경제적 레벨위치에 도달해있지만,
사회적, 정치적 역량의 레벨에서 부족하기때문입니다.
그에 반해서 일본계는 좀 나은 편이라 보고 있습니다.
교육수준은 경제수준과 맞물려있습니다.
경제 수준은 취업의 레벨에 맞물려있고요.
즉 계속 사이클처럼 맞물려있는겁니다.
그것은 사회계츨의 지위적 레벨을 만듭니다.
그게 힘을 만들고, 그안에 인권의 레벨적 위치을 만들고요.
즉 흑인문제는 계속 그런시스템에의해 그렇게될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
특출난 개천에서 용나지않는이상
즉 경제적레벨이 교욱적수준을 계속 바쳐주고, 정치적레벨의 안정권에들지않느이상
그들의 인권은 낙후 될수 밖에 없는구조죠.
동양인이 인종차별은 받지 않는다는건 지난LA사태를 못보신 모양입니다.
문제의발달은 백인의 흑인에대한 인권문제의발이 한국계에 대한 일련의사건으로확대되어 흑인폭동으로번지고,
많은 한인 가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계는 미국에 목소리를 제대로 못냈죠. 문제의 발단과 사건은 전혀 다른곳에있는데 말이죠.
동양인은 이민온자나 이민와 개척하자로서
어쩌면 흑인보다 더 인권과 경제능력,그에따른 교육적 지위의낮음으로 연결될수있으나
한인 1세 가 아닌 그이후세대는 자본을 가지고 이민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세탁소를 타릴 능력이 되는 경제적 레벨 그룹군입니다.
또한 교육의가치를 높게 가지고있는 동양인은 소자본으로 교육적 가치를 높이기위해
노력을 많이 하죠.
그래서 흑인 들의 경제적레벨에 동등하거나 그 위에 있기도하는겁니다.
그러나 인권은 다릅니다. 경제적지위와 정치적지위의 레벨이 같이 높아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론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일본인 빼고) 흑인보다 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제 동생도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있지만 인종차별 문제에있어서 안심할수 없어서
미국에 정착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한국계는 미국에서 힘없습니다. 몇몇분들이 목소리를 내고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어느정도 경제적 레벨위치에 도달해있지만,
사회적, 정치적 역량의 레벨에서 부족하기때문입니다.
그에 반해서 일본계는 좀 나은 편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일정에 보니 워싱턴을 연고로한 야구팀도 총기사건 때문에
경기가 내일로 연기 되었다고 나오네요..
중남미 나라들도 총기가 합법화인지 총 들고 다니던데..
필리핀에서도 우리나라 국민을 상대로한 총격강도 사건이 가끔 보도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치안이 확실하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민간인에 총기휴대는 규제해야 됩니다..
경기가 내일로 연기 되었다고 나오네요..
중남미 나라들도 총기가 합법화인지 총 들고 다니던데..
필리핀에서도 우리나라 국민을 상대로한 총격강도 사건이 가끔 보도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치안이 확실하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민간인에 총기휴대는 규제해야 됩니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이유중 하나가 민병대의 귀신같은 총 솜씨 때문이었습니다. 숲속 나무위에 올라가 숨어서 영국군 장교들만 골라 저격하는 이 미국 사냥꾼들 때문에 (스나이퍼의 시조 입니다.) 정규 영국군은 제대로 전쟁을 치룰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당시 영국군은 세계 최강)
총기휴대는 미국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고, 100명당 87개의 총기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theblaze.com/stories/2013/03/19/how-many-people-own-guns-in-america-and-is-gun-ownership-actually-declining/
대한민국은 강력범죄가 매우 낮은 나라 중 하나였지만, 최근들어 강력범죄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그 이유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94401
총이 없다고 강력범죄가 줄지는 않습니다. 총대신 칼을 맞습니다.
총기휴대는 미국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고, 100명당 87개의 총기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theblaze.com/stories/2013/03/19/how-many-people-own-guns-in-america-and-is-gun-ownership-actually-declining/
대한민국은 강력범죄가 매우 낮은 나라 중 하나였지만, 최근들어 강력범죄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그 이유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94401
총이 없다고 강력범죄가 줄지는 않습니다. 총대신 칼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