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넘 이뻐 보여요...
디자인쪽엔 삼성에서 나온거랑 게임이 않되게 멋진데요....

9시 뉴스에 나올때 봤었는데, 디자인 보고....
헐~~ 실망을 했었어요.

모델이라도 원빈이 나왔으면 그림이 좀 나았을텐데 말이죠... ;

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우....멋진데요...

비행기 날려서 스카웃 해오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디자인 학과에 가서 토익 전공한 디자이너가 있을지도 ;

요게 아마 어떤 디자이너가 만들었던 컨셉디자인이었던것 같은데
요런 스타일로 나왔으면 글케 욕 안먹었을듯..

플렉시플은 접었다폈을때 디스플레이가 두배로커지지 않는 이상 . 스마트폰에서는 별쓸모없는기술같아요.
갤럭시 라운드? 이건 솔직히 가장보기편하고 터치하기 적합한건 평면인데. 약간의 고정된 휘어진디스플레이를장착한것은
일단 플렉시플 해상도가 아몰레드나ips보다 화질면에서 아직불리하고. "세계최초" 라는 타이틀을 먼저 달고싶은
카페켓타이틀을 버리고자 무리수를두고 출시한거같아요.
대화면에서 디스플레이양쪽의 시야각을 극대화하기위해 오목한 디스플레이는 장점이있지만 이작은 화면에 옴폭파인 디스플레이는 결코 장점이될수없을꺼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더휘을수도있지만 터치행위 스와이프나 터치동작이 평면보다 더불편한건
사실이기때문에 시각적인효과를 줄수있는 선안에서 구부린거같네요.
그냥 평면으로만들어도되지만 아몰레드나ips보다 화질이떨어지기때문에 사람들은 인지를하지못하니. 살짝구부려서 이건
플렉시블이란걸 말하고 싶었던거겠죠.
정말 사용하면서 소비자에만족할만한 완성품을 내놔야지.이건뭐 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앞으로 점차 놀라운디스플레이가 만들어진다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만들겠지만. 겔럭시라운드는 정말 쓰잘때기없는
제품같아요.

겔럭시 기어도 애플에서 스마트워치를 내논다고하니 부랴부랴 먼저 출시한거같은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폰이있는데 굳이 시계로 문자나전화를걸필요가있을까 모르겠네요.
퀵 하시는분들은 뭐 쓸모가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소비자가 진심으로 사고싶고 사용해보고 정말사고싶은 제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삼성디지탈플라자를 가봐도 모조리 맥북이나 마우스까지 다따라만들더군요.

삼성......
작년말부터 올 중순까지 작업자들을 투입을 시켰는대요...
디자이너... 디자인 잘합니다...
결국엔 삼성소속인 총책임이 본인한테는 싫다고 엎어버리네요..
책임눈에 안맞으면 위에 못갑니다..

제가 바도 주변사람이 바도... 아 진짜 이건 아닌대.. 해도....
결국 책임 원하는대로 해주고 손 털었습니다.

참고로 책임... 디자인 전공자가 아닙니다. 개 발 자 입니다.
디자인.... 개발자 눈에 맞춰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