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약관에 동의 합니다 다큐를 봤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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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약관에 동의 합니다 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주 내용은 페이스북 구글이 개인의 사생활 정보까지
이용하고 그것으로 바탕으로 제3의 권력층이 모든 인간을 감시한다는 내용의 다큐였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보면 범죄가 발생전에 범인을 검거한다는 영화가 있었는데 사실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권력층들에게 꿈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서 흘리는 위치,검색어,방문사이트,소셜 포스트 등을
분석하면 실행에 옮기기전의 테러리스트 또는 범죄자 또는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자들을 색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음모론이지만 주커버그가 사실 록펠러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신분을 속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페북이 급속하게 성장할수있던 배경은 프리메이슨 록펠러가문이 뒤를 바주고 페북의 모든 정보를 이용한다는 말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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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약관 전문 변호사가 필요할 듯..^^
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그런 정보들이 단순히 기업의 이윤창출에만 이용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특정한 목적을 가진 집단이나 정부가 소유하게 되면 정말 무서울듯 ㄷㄷㄷ
특정한 목적을 가진 집단이나 정부가 소유하게 되면 정말 무서울듯 ㄷㄷㄷ

프리메이슨 록펠러까지만 알고 계세요. 그 뒤의 스토리는 너무 복잡해서 요즘 반지의 제황 족보보듯 나누어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