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답게시판에 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다닐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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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게시판에 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다닐까요?
머릿 속에 왱~왱~ 거리는 "빡세(?)~ 빡세(?)~" 소리를 내 짜증이 나도 참고 글을 남겼는데
기존 댓글 내용이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뒤론 응답이 없더군요.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 sir에 들어와서 자유게시판을 보니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는 둥...
차라리 제가 여기 sir을 자주 어지럽히는 사람이거나 분란을 조성한다거나 그래온 사람이라면 태클을 건들
무어라 하겠습니까만은... 그러지도 않은 마당에, 짜증이 한가득 차 오르는 글 땜에 QA 답변도 못 달겠네요~!
이틀 전에 일을 하다 시간이 나서 늦은시간 QA게시판에 답변을 달아주다 포인트 테이블 관련
질문이 있어 보니, '좋은 팁이나 조언 같은거 있음 얘기 달라"는 글을 보고 그냥 생각난 방식을
답변으로 남겼는데, 있다가 제 답변에 누군가 댓글을 남겼길래 확인 해 보니,
"그렇게 하면 빡세(?)다" 면서 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진 양 가르치는 투로 댓글을 달았더군요!
머릿 속에 왱~왱~ 거리는 "빡세(?)~ 빡세(?)~" 소리를 내 짜증이 나도 참고 글을 남겼는데
기존 댓글 내용이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뒤론 응답이 없더군요.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 sir에 들어와서 자유게시판을 보니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는 둥...
대단한 능력자 처럼 보이고 싶어 안달난 애들마냥 남긴 글이 보이더군요.
(보면 알겁니다.)
아무리 지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의 태클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나이가 어려 그러려니 해야하는지, 아님 혹여 나이가 나와 동년배인 30대 후반이라면
아무리 지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의 태클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나이가 어려 그러려니 해야하는지, 아님 혹여 나이가 나와 동년배인 30대 후반이라면
개념 탑재가 안된 사람이라 그러려니 해야하는지..
생각하다하다 나이까졍..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ㅎ허허
생각하다하다 나이까졍..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ㅎ허허
아무리 개념이 없다지만 자기가 남기고픈 내용이나 자기만의 특수한 슈퍼 능력(?)이 있으면
질문자에게 조언을 할 것이지, 질문자는 그냥 답변을 달라며 가만히 있는데 왜 답변에 태클을
걸며, 주접을 떠는지...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제 짝인 모양새입니다.
글케 잘나셨으면 어디 대기업이나 유수의 개발업체에 들어가 보시든가..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제 짝인 모양새입니다.
글케 잘나셨으면 어디 대기업이나 유수의 개발업체에 들어가 보시든가..
본인 말대로라면, 상품 분류와 기간제로 끊어서 운영하는 대형 마트 사이트나 대형 쇼핑몰은 죽어야겠구만요.
아, 이거 sir에서는 지나가며 답글이나 질문에 대한 도움도 무서워서 못 남기겠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ㅋㅋ
아, 이거 sir에서는 지나가며 답글이나 질문에 대한 도움도 무서워서 못 남기겠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ㅋㅋ
아무리 대면을 안하는 인터넷 공간이라지만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 법인 것을,,,
이전에 sir 회원분들 보면 나이 어린들도 같아도 개념이 가득 차고 참 배울 것도 있다 생각한 분이 많았는데,
어찌하여 이런 시츄에이션이..
phpschool이나 okjsp 같은 곳은 기합이 있어 그런지 덜 한 것 같은데,
유독 좋아하는 sir 에서 만큼은 개념없는 분을 접할 때가 더러 있네요.
차라리 제가 여기 sir을 자주 어지럽히는 사람이거나 분란을 조성한다거나 그래온 사람이라면 태클을 건들
무어라 하겠습니까만은... 그러지도 않은 마당에, 짜증이 한가득 차 오르는 글 땜에 QA 답변도 못 달겠네요~!
리자님. 이런 교육 좀 시키는 공간 같은거나, 공지사항 하나 안되겄습니까??...
p.s : 다른 회원 분들 께는 좋지 못한 글 보여 송구하니 이해 부탁합니다.
질문란에 스킨 만들어주면 안되겠냐는 분 글에 스킨 만들어 보려다 열 뻗쳐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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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전 그래서 글쓰기전에 제가 쓴글을 다시 확인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글쓰고 나서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할때가 많거든요.
개념이 없더라도 그냥 님이 참고 넘어가세요.
욕해봤자 서로 상처만 남을거예요. 그분이 개념이 있다면 써놓고 몇시간뒤 후회할 지도 모르죠.
어쩌다 보니 제 예기를 하고 있네요;;
아무튼 원만하게 넘어갔으면 합니다.
개념이 없더라도 그냥 님이 참고 넘어가세요.
욕해봤자 서로 상처만 남을거예요. 그분이 개념이 있다면 써놓고 몇시간뒤 후회할 지도 모르죠.
어쩌다 보니 제 예기를 하고 있네요;;
아무튼 원만하게 넘어갔으면 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매일 여기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각시붕어님이 그렇게 나쁘게 글을 남겼다고 본 기억은 없어요.
각시붕어님 같은 정도만 되신다면 제가 이렇게 별일 아닌데 글까지 남기진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이 글 보면 본인이 알 거에요. 그러라고 남긴거니깐요.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각시붕어님 같은 정도만 되신다면 제가 이렇게 별일 아닌데 글까지 남기진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이 글 보면 본인이 알 거에요. 그러라고 남긴거니깐요.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끼어들어서는 그렇게 하면 복잡하다는 사람은
가끔씩 짜증나기도 하죠.
복잡하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지 알려 주시면 더 좋을텐데
그냥 툭 그렇게 하면 고생해요 라고 하니: 여태까지 난 고생만 한거 같다는 기분+
해결책도 안줄거면서 무슨 말을 저렇게 하지? + 저는 잘 하나? ..뭐 이런 기분?
그런데 걸으면서 개발을 한다는 글은 저도 봤는데
저는 잘난체가 아니라 그냥 오 신기하다 이런 느낌으로 봤던거 같은데
화내서 우리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으니까 너무 잘난체하거나 도발(?)의 소지가 있는
글이 아니면 곱게 봐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ㅎ
가끔씩 짜증나기도 하죠.
복잡하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지 알려 주시면 더 좋을텐데
그냥 툭 그렇게 하면 고생해요 라고 하니: 여태까지 난 고생만 한거 같다는 기분+
해결책도 안줄거면서 무슨 말을 저렇게 하지? + 저는 잘 하나? ..뭐 이런 기분?
그런데 걸으면서 개발을 한다는 글은 저도 봤는데
저는 잘난체가 아니라 그냥 오 신기하다 이런 느낌으로 봤던거 같은데
화내서 우리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으니까 너무 잘난체하거나 도발(?)의 소지가 있는
글이 아니면 곱게 봐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ㅎ
네, 리아빌리티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해결책을 구하고자 하는건 질문자이지요. 답변을 남긴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답변을 남긴 사람이 "나도 같은 고민이 있어 답변을 얻고 싶다"고 한다면, 같이 조언을 받고 싶어하는ㄱ죠.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해결책을 구하고자 하는건 질문자이지요. 답변을 남긴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답변을 남긴 사람이 "나도 같은 고민이 있어 답변을 얻고 싶다"고 한다면, 같이 조언을 받고 싶어하는ㄱ죠.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것 같네요~!
흐.. 하여튼 기분 좋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ㅎ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 <<== 이거 그냥 웃자고 쓴글인데 그렇게 보였나 보군요... ㅠ_ㅠ
뭐 대단해 보이려고 한건 아닙니다.
빡세다는 댓글이 신경 쓰이셨나 본데요.
저의 의도가 잘못 전해졌다고는 해도 굳이 제 글을 거론하며 비판하시니 유감입니다.
여하튼 대단해 보이려고 쓴건 아니고 걷다가 뭐 볼게 있어서 봤다가 글 올린겁니다.
뭐 대단해 보이려고 한건 아닙니다.
빡세다는 댓글이 신경 쓰이셨나 본데요.
저의 의도가 잘못 전해졌다고는 해도 굳이 제 글을 거론하며 비판하시니 유감입니다.
여하튼 대단해 보이려고 쓴건 아니고 걷다가 뭐 볼게 있어서 봤다가 글 올린겁니다.
검은아이님 내가 쓴 글의 요점은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가 아니꼬왔다는게 아니라
질문자가 남긴 글에 가볍게 답변을 달았는데, 왜 답변에 댓글을 달며 "그렇게 하면 빡세(?)다, 비효율적이다"라며
답변자에게 태클을 거냐 이겁니다!
답변은 질문자에게 남긴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남긴 답변 보다 "내가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 생각하면
그것을 질문자에게 조언을 하거나 답변을 다는 것이지, 왜? 답변자들 끼리 지지고 복고를 해야 합니까?
"걸으면서 개발을 한다" 글은 답변 태클을 건 검은아이님의 글을 보게 되어 부연하여 덧 붙여진 것이지.
이 글의 주 요점이 "걸으면서 개발"이 아닙니다.
뭐가 기분 나쁜 것인지 아직 모르나요?
질문자가 남긴 글에 가볍게 답변을 달았는데, 왜 답변에 댓글을 달며 "그렇게 하면 빡세(?)다, 비효율적이다"라며
답변자에게 태클을 거냐 이겁니다!
답변은 질문자에게 남긴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남긴 답변 보다 "내가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 생각하면
그것을 질문자에게 조언을 하거나 답변을 다는 것이지, 왜? 답변자들 끼리 지지고 복고를 해야 합니까?
"걸으면서 개발을 한다" 글은 답변 태클을 건 검은아이님의 글을 보게 되어 부연하여 덧 붙여진 것이지.
이 글의 주 요점이 "걸으면서 개발"이 아닙니다.
뭐가 기분 나쁜 것인지 아직 모르나요?
주요점은 아니었지만 제가 쓴글을 인용한 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남기셨습니다.
주요점이 아니더라도 찬스님도 글로 인해 정확한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잘난척 하려고 쓴건 아니었지만
주요점도 아닌데 글쓴 내용이 저는 기분 상했습니다.
저와 관련된건 그거기에 저는 그것에 중점적으로 볼수밖에 없지요.
주요점이 아니더라도 찬스님도 글로 인해 정확한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잘난척 하려고 쓴건 아니었지만
주요점도 아닌데 글쓴 내용이 저는 기분 상했습니다.
저와 관련된건 그거기에 저는 그것에 중점적으로 볼수밖에 없지요.
먼저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한 건 생각 안하고 본인이 기분나쁘단 것만 생각합니까?
허허...참,,
아니 그럼 검은아이님이 나와는 글 내용에 연관이 없는데, 내가 갑자기 기분 나쁜 글을 남겼다는 겁니까?
참, 무어라 해야할지...
허허...참,,
아니 그럼 검은아이님이 나와는 글 내용에 연관이 없는데, 내가 갑자기 기분 나쁜 글을 남겼다는 겁니까?
참, 무어라 해야할지...
쪽지로 보낼까 하다 쪽지로 주고 받다보면 화를 못 참고 안좋은 언행이 오고갈까 싶어
다른 회원분들에게 미안하더라도 글을 남긴 것인데,,
그래도 내 '좋은 댓글을 받는다면' 나도 화를 글에 표현한게 미안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참, 내가 한참 잘못 생각했네요.
이렇게 이해 자체가 부족한 사람인 줄은 몰랐군요.
글 쓴 내용으로 짐작하건데, 한참 나이가 어린 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아직 개념이 없는 분이라 생각하고 이만 서로간의 대화는 그만두죠.
내가 상대 안할 사람에게 글 남겼네요.
나이가 몇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나이가 어린 분이라면 기본 예의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이해를
먼저 배워야 할 것 같군요.
다른 회원분들에게 미안하니 이쯤에서 그만두죠.
다른 회원분들에게 미안하더라도 글을 남긴 것인데,,
그래도 내 '좋은 댓글을 받는다면' 나도 화를 글에 표현한게 미안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참, 내가 한참 잘못 생각했네요.
이렇게 이해 자체가 부족한 사람인 줄은 몰랐군요.
글 쓴 내용으로 짐작하건데, 한참 나이가 어린 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아직 개념이 없는 분이라 생각하고 이만 서로간의 대화는 그만두죠.
내가 상대 안할 사람에게 글 남겼네요.
나이가 몇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나이가 어린 분이라면 기본 예의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이해를
먼저 배워야 할 것 같군요.
다른 회원분들에게 미안하니 이쯤에서 그만두죠.
어떤글인가 찾아봤더니..
그 질문 게시판에 글을 제가 쓴거군요.
왜 이렇게 과민반응 하나 했습니다.
그래서 왜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 글을 걸고 넘어지나 했습니다.
그 글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게 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할께요.
아래 글이 본문인데 그 글로 인해서 " 개념없고... 주접..." 떠는 사람이었군요.
글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그 문제의 글입니다.
↓↓↓↓
"게시판 그룹이나 게시판별로 나누면
각 회원의 포인트 내역을 보여줄때 빡세(?)집니다.
포인트 내역을 보는건 회원이 자신의 내역보기와
관리자가 전체 내역 볼때인데
게시판별로 나누면 가장 많이 보는 회원들의 자기 내역 볼때 비효율적이지요.
최신글 같은 경우 게시판 그룹별로 나누면 효율적일수 있으나...
포인트는 회원별로 또는 회원번호 구간별로 나누는게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조인을 한다면 목록을 년도 단위로 분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이 경우 역시 규모가 큰 사이트의 경우 년도별로 나눠도 부하가 생길수 있죠.
포인트는 개인정보라서 캐싱도 부적절하죠. "
그 질문 게시판에 글을 제가 쓴거군요.
왜 이렇게 과민반응 하나 했습니다.
그래서 왜 "걸으면서도 개발을 한다" 글을 걸고 넘어지나 했습니다.
그 글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게 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할께요.
아래 글이 본문인데 그 글로 인해서 " 개념없고... 주접..." 떠는 사람이었군요.
글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그 문제의 글입니다.
↓↓↓↓
"게시판 그룹이나 게시판별로 나누면
각 회원의 포인트 내역을 보여줄때 빡세(?)집니다.
포인트 내역을 보는건 회원이 자신의 내역보기와
관리자가 전체 내역 볼때인데
게시판별로 나누면 가장 많이 보는 회원들의 자기 내역 볼때 비효율적이지요.
최신글 같은 경우 게시판 그룹별로 나누면 효율적일수 있으나...
포인트는 회원별로 또는 회원번호 구간별로 나누는게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조인을 한다면 목록을 년도 단위로 분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이 경우 역시 규모가 큰 사이트의 경우 년도별로 나눠도 부하가 생길수 있죠.
포인트는 개인정보라서 캐싱도 부적절하죠. "
참, 나 이 친구 정말... 그만 하자니까
지금 이게 사과라고 "과민반웅" 운운하며 말장난하는건가.
인터넷이라고 자꾸 사람 건들지 말고.
그만하자고.
자꾸 사람 건들면 인터넷이 아니라
전농동에서 보게 될테니깐. 원0철군!!
지금 이게 사과라고 "과민반웅" 운운하며 말장난하는건가.
인터넷이라고 자꾸 사람 건들지 말고.
그만하자고.
자꾸 사람 건들면 인터넷이 아니라
전농동에서 보게 될테니깐. 원0철군!!
30대 중후반의 나이가 이 그누보드에선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이 친구니 머니, 건드네 마네,.. 공개된 글에서 할 정도로 어른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마치 너 어디사는지 다 알아....라고 하는 협박성 태도까지.최악이네요.
전농동에 검은 아이님이 살면 전 어디 사는지 알아보세요.
이 글의 제목이 개념을 따져 묻는 글이었던거 같은데
남에겐 개념을 따져 물으면서 정작 본인은 개념이 별로 없는 듯한 언행을 하는군요.
이 친구니 머니, 건드네 마네,.. 공개된 글에서 할 정도로 어른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마치 너 어디사는지 다 알아....라고 하는 협박성 태도까지.최악이네요.
전농동에 검은 아이님이 살면 전 어디 사는지 알아보세요.
이 글의 제목이 개념을 따져 묻는 글이었던거 같은데
남에겐 개념을 따져 물으면서 정작 본인은 개념이 별로 없는 듯한 언행을 하는군요.
발꼬락씨 앞 뒤 구별하고 덤벼요. 뭐 때메 내가 마찬가지로 대하는데
마찬가지로 발꼬락씨 먼저 말하는 싸가지가 없으니 나도 지금 이리 글 남기는 걸 아쇼.
그라고 내가 이 그누보드에서 나이 많은 사람이라 했소? 글 내용의 주체인 검은아이라는 사람보다
많다했지.
둘이 뭔 관계인지, 아니면 ip 우회 접속으로 쓰는건지 모르지만 입 조심하쇼.
마찬가지로 발꼬락씨 먼저 말하는 싸가지가 없으니 나도 지금 이리 글 남기는 걸 아쇼.
그라고 내가 이 그누보드에서 나이 많은 사람이라 했소? 글 내용의 주체인 검은아이라는 사람보다
많다했지.
둘이 뭔 관계인지, 아니면 ip 우회 접속으로 쓰는건지 모르지만 입 조심하쇼.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또라이 인증이네.
내가 당신한테, 아니 찬스씨한테 함부로 말했던가?
그저 감정에 열받쳐서 앞뒤 못가리는 인간같으니.
내가 당신한테, 아니 찬스씨한테 함부로 말했던가?
그저 감정에 열받쳐서 앞뒤 못가리는 인간같으니.
병신아 니가 또라이지 함부로 말한거 모르냐?
너 혹시 낫 놓고 기역자 모르냐?
이거 지가 지 말 하는 놈이네.
너 혹시 낫 놓고 기역자 모르냐?
이거 지가 지 말 하는 놈이네.
나 나야되니 자꾸 걸리적거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