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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가을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본 엠뷸런스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이젠 돌아가셔서 볼 수 없는 외할아버님이 자주 이용하셨었거든요.
그 땐 머가 그리 바빴는지 병석에 계실 때두 자주 찾아뵙지 못하구
그저 오래오래 사실꺼라고 미루곤 했었는데...
이 야속했던 손녀는 잘해드리지 못한게 자꾸 맘에 걸리네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황도 통조림 볼 때두...
이가 없으셔서 즐기시던 젤리과자두....
혼자 계시는 할머님을 볼 때두....
왜 그렇게 후회가 되고 맘이 아픈지...

이래저래 가을은 눈물나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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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음...뭉클해지네요...

c모냥님 방갑습니다.
누군가를 떠내 보내고 가슴이 아픈것은.............
떠난 사람이 미워서 라기 보다는.......................
떠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회한 일수 있다는..................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 -,.-;
제일 하단의 줄은 저 스스로 에게 한말 이니 오해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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