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 -0-

동엽이가 친한 친구 네명을 집으로 초대 했는데

세 친구만 오자 섭섭한 동엽이는 "와야 할 친구가 안 왔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친구 한명이 화가나서 우린 오지 말아야할. 친구냐? 하며  나가 버렸다.

 

그러자 당황한 동엽은 "휴~ 가지 말아야 친구가 가버렸네" 했다.

 

남아 있던 다른 친구 한 명이"우린 가야 할 친구란 말이지" 라며 화를 내며 나가 버렸다.

 

마지막 남은 친구가 마음을 가다듬고 "말을 조심 해야지"라고 충고를 했다.

 

동엽은 "난, 그 친구들에게 한말이 아니었는데"라고 했고 그 마지막 남은 친구 마저도 너를 포기 한다며 집을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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