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이라는게 어차피 본성과 비슷해서 인위적으로 아주 없애버릴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사람의 인상이라는게 절반이상은 맞는것  같더라구요.
평소에 항상 웃는 얼굴로 살아야하는데....

옛날에 봤던거지만 또 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ㅋ

남자는 남자니깐..ㅎㅎㅎㅎ

남자는 옷 잘입고 잘 생기고 키 크고 돈 많은 게 성격 좋은 거고
여자는 예쁜 게 착한 거고... ^^;;;

그런거죠

가장 단순한 이치죠.

가장 먼저 1차적 으로 상대를 보고 판단 할때 판단의 근거가 되는 정보가  제일 처음 노출된 정보입니다.
그게 겉 모습이 될수밖에 없는 거죠.

서로 대화를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갖고서야
단순히 겉으로 보인는 단순 한 정보에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수있고, 거기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는 것이겠죠.

예로들면 , 선거때  선거후보자에 대한 정보부재가  그 시대의 상황적 현실을 만듭니다.
중요하면서도 계속 그런 패턴을 보이는 나라의 국민은 정보의부재에 시달려있고,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판력이 흐려진 유권자임을 나타내죠.

쉽게 말해, 통재된 언론,유권자의저학력, 유권자의 잘못된지역패권의식, 유권자의 고령의 나이, 들을 그 요소로 뽑을수 있고 또는 유권자의 요소와 상관없이 다른 외부요소로인해 .. 쉽게말하면.. 선거 자체가 조작되어있는 것일수도 있죠.

어쩨 보면 통계분석처리와 비슷한 개념이라 볼수있죠.


남녀 사이에도 마찮가지죠.

남녀가 서로 원하는 평균요구사항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때로는 평균요구사항에서 더 많은 가치의 비중을 갖는 요소에  가중치값을 더주고  분석 하여 자기와 맞는 상대를 탐색하는거죠.

어렸을때는 정보를 찾는 , 정보를 판단한다는 요소가 불안정하고, 때론 정확하지않고
가치판단에 무의미한 요소가 있을수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판단요소와 정보수집을 다양화 하고  과거에 비교하며 보다 많은 정보
탐색과 판단 기준을 갱신하면서 상대를 찾게 되는 거죠.

거지같네~~

하나 배워갑니다...

외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근데 진짜 첫모습에선 겉 모습이 중요한 지표가 되는거 같네여
해피코딩님 말처럼 노출된 정보가 그것뿐이니 ㅋ

옷빨이라 .............
것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