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바램으로 한송이 꽃을 피워내었다

· 7년 전 · 1545 · 2
20170506_151008.jpg
그날 그 언덕위에서..
모든것들이 죽어갔으나

그 공기의 바램으로..
공기는 물이 되어.. 다시 흙이 되었기에
또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흙은 다시 줄기가 되었기에..
한송이 꽃을 피워냈다.

꽃이 공기였던것을 잊었으나..
그대여 다시 시작하라..

물이 되어.. 흙이 되어
또 다른 꽃 한송이를
피워내어라...























시 출처 : 루돌프사슴코 콧구멍

첨부파일

20170506_151008.jpg (4.1 MB)
0회 2018-0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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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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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쓸때 @리자 님께서 적어두셨던데
사진은 좀 민감해서 ^^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못봤습니다.
사진 바꿨습니다..
일단 지난거는 그냥 놔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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