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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입이 심심할때 훌륭한 간식이었던...

· 6년 전 · 1793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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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때알 나무입니다.

출근길에 만난 녀석인데 쉽게 손이 안가네요...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녀석이 자란 장소가 그닥 ....

그래도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기엔 충분하네요..

첨부파일

20190809_091710.jpg (4.7 MB)
0회 2019-08-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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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2019-08-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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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어 이게 머죠? 머루 아닌가요? 먹때알은 표준말로 하면 뭘까요. 알려주세요.
@orbital 님 이거 뭐죠 서울사람 알기 쉽게 설명 해주세요.
까마중입니다. 표준말요? 지역별로 이름이 다르네요? ㅋ
서울에서는 까마중이라고 불렀습니다. ~~

제가 아는 것은 폐에 좋다는 것 딱 하나 알아요!
까맣게 변하면 그냥 따서 먹었거든요.
어려서는 그랬습니다.
감사.. 그런데 저 서울서 태어나 여태 살았는데 까마중 모르겠어요 ^^;
전 머루라고 부른것 같아요. 강동구 고덕동 외삼촌들이 그렇게 부르신듯 해요. ㅡ.ㅡ
저 녀석 볼 수 있었을 때가 꽤 오래 전입니다.
저 초등학교 때까지는 자주 본 것 같은데요. 여의도 쪽요.
중학교 때도? 본 것 같고요. 그러다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
옛날에 이런것 길가에 있으면 입으로 한번 빨아서 침뱉고 먹었는데요 ^^;
저는 그냥 먼지만 털고 먹었습니다. ㅎ
https://sir.kr/qa/250742?sfl=mb_id%2C1&lstx=fm25

'머루'는 모양이 포도송이와 비슷합니다.
과일집에서 자라서 머루가 어떻게 생긴줄은 모르지만 머루가 포도처럼 생긴건 알아요. 근데 이걸 머루라고 가르켜준 분들이 있어서 ^^;;;
http://www.maybug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267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는데요.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하고요.
기관지나 폐에 좋다는 것은 내용이 없네요.
드린 정보는 급하게 회수합니다. ~~ 이상하네요? ㅋ
까마중...!!!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형님, 드시고 싶으시죠? ^^
갑자기 한 움큼 먹고 싶습니다. ㅎ 달콤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ㅎㅎ.. 그러게요.
순간, 입안에 군침이 잠깐 돌았더랍니다.^^
흔하디 흔했던 식물이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렵네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orbital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그쵸? ㅎ

네, 날씨 이번 주 주말 더 덥다고 합니다.
외출 하시게 되면 무장 철저히 하십시오. ^^
구름도 별로 없고 여름이라 남중고도가 낮아 그런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형님께서도 남은 여름 며칠 안 남았으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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