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최근에는 형님 하늘에 가시고...

2014 년 
도대체 왜 이러는지...

낮 술 한잔하고
밖에서 담배 한 모금 피우며

떠나신 형님 생각하며

눈물 한방울 떨어 트리며
하늘을 바라 봤습니다.


주위에 계신분을 잠시나마 바라 보세요.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인연이란게 잠시지만, 참 귀중한것이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건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

댓글 12개

친형님이신가 보네요... 젊은 나이실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맏이라..
아주 가까운 친척 형님이셔서
마음으로 엄청 기대였던분이였습니다.
저번에 세월호 사건은 아는데, 혹시 그 부모님인가요?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데,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참..
아녀요....세월호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은분이세요..

돌아가신 형님의 딸이 세월호 학생 몇명과 친해서
과거에 세월호에서 하늘로 간 애들에게 밥도 사 주셨고,
학교 등교도 차로 태워 주셨던 따뜻한분이셨던 분이세요...

정이 참 많으셨고, 부지런 하셨던....

왜...하늘은
착하고 성실한분들만 데려 가시는지..
정말 안타깝게도.. 좋은분들은 일찍 세상을 떠나시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
기댈수 있는 누군가가 떠난후라면 더욱 쓸쓸하실텐데
위로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속을 다 꿰둟어 보신,,,,
올 한해 참 힘든일이 많으시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해요....
매년마다 몇번씩 같이 여행 갔던분들이 먼저 가버리시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2014년 올 해가 왜이리도 힘든지.. ㅠ.ㅠ
감사해요....

너무 가혹한 2014 년 같아요...

제가 정신 차려야
가족과 형님 가족에게도 힘이 될텐데.....
3년 전에 그 해 한꺼번에 가까운 친척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란 게... 시간이 좀 흘러도 아련함일까 공허함이랄까, 그게 그렇게 생활을 꽉 잡더라구요.
벤지님 심경, 십분 공감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부디 힘 내시고요. 힘 내셔야지요.
좋은 곳, 보다 평안한 곳으로 가셨겠거니... 마음을 다스리셨음 합니다. (__)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