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임태주 시인 어머니가 남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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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감동입니다. 글이 참 좋네요.
어머니 배우고 글 알았음 대단한 분이 되셨을 것 같네요
저는

내 도리의 값어치보다 네 입에 들어가는 떡 한점이
더 지엄하고 존귀하다는 걸
애미로서 너무 늦게 알았다.

이 부분에서 특히 찡했어요.
그러게요 비슷한 지점이 다 들 있을 거 같습니다.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어디가서 줘터지고 깨지고 왔을때
이글 읽음 눈물 날 것 같습니다.
울컥
찡...
그 엄마에 그 아들!
임태주 시인이라는 분은 잘 모르지만,
어머님의 글에서 비롯되는 느낌으로는 좋은 느낌이 드네요. ^^
이제는 별것(?)에 다 울어 ㅜㅜ
눈물콧물 한번 쏙 빼셨으면 걸그룹에서 분위기 전환하고 가세요.
http://sir.kr/so_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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